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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산책 스포츠 베이징 올림픽 순위
크리스텐슨 추천 0 조회 197 08.08.24 12: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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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4 12:44

    첫댓글 문화산책

  • 08.08.24 13:59

    11위가 자메이카임(중요한건 육상에서만 메달따서.. ㄱ-)

  • 08.08.24 14:06

    원슝이가 달려오고있네..

  • 08.08.24 14:35

    우크라이나 ㄷㄷㄷ

  • 08.08.24 15:40

    이 게시물은 자유게시판에서 문화산책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08.08.25 05:00

    짱깨는 비리 털면 상당수의 매달을 지금 은메달 갖고있는 국가들한테 줘야 할껄요.

  • 08.08.25 14:02

    이번 올림픽 중국의 금메달은 대개 원래 강세이거나 초강세인 종목들에서 나온 것들이고 판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목도 아니죠. 딱히 문제 될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 08.08.25 23:41

    체조서 3,4개 정도 뺐고, 엄밀히 따져서(물론 결과를 바꿀순 없는거지만) 말도안되는 오심같은것 일일이 따져보면 꽤 나온답니다(예:여자 배드민턴 복식)

  • 08.08.26 13:05

    체조의 경우 중국 선수자체가 원래 우승후보였고 방송사 해설자들도 다 인정할 정도로 훌륭한 연기였습니다.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우승하던 선수들이었구요. 물론 심판들이 개최국 어드벤티지를 어느 정도 주었다고 볼수 있으나 그건 중국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대세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것도 아니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걸 뺐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 또한 배드민턴의 경우에도 판정에 오심들이 있었으나 그게 중국이 우승한 종목에 영향을 준 정도는 아니죠. 이번 대회 중국의 금메달은 판정이 중요치 않은 기록종목(사격, 역도 등)에서 주로 나왔고 판정의 영향이 강한 종목도 대개 다른

  • 08.08.26 13:08

    국가와 큰 격차를 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다이빙 등) 물론 잡다한 홈 어드벤티지를 고려 해야 겠지만 그 부분은 역대 개최국이 다 마찬가지이죠. 88때 우리도 그랬고 가까이 시드니나 아테네 때도 마찬가지 였죠. 홈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제 중국은 순수 실력 만으로도 40개 이상의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정도에 도달했습니다. 물론 국가체육이 바람직하냐의 문제는 별개이지만...

  • 08.08.26 16:09

    투곡오도님의 40개 이상 실력은 맞는것 같군요. 근데 여자 체조 경기(높이가 다른 봉 두개에서 하는거)를 보면 착지할때 휘청거리며 발을 헛짚은 선수가 금메달 갖고 한치의 흔들림없이 완벽했던 미국선수랑 다른 중국선수가 은,동을 가져가는건 문제일듯 싶은데요.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분명 문제거리다 라고 하긴 뭐한 입장이지만...

  • 08.08.25 11:37

    그래도 미국보다는 많을 것 같은데요.. 미국이 체조에 보기보다 강세가 아니어서..ㅋㅋ 우크라이나 참.. 복싱, 레슬링에서도 강세였던가? 양궁에서도 남자개인을 가져갔었죠..ㅎ

  • 08.08.25 12:15

    MDS로 따지자면 상하이조약 > 미영연합 ㄲㄲ

  • 08.08.29 21:32

    그래봤자 상하이조약이나 소련을 위시한 사회주의 진영이나 다를바가 뭐있음?

  • 08.08.26 23:26

    호주, 한국, 우크라이나 는 다른 별명 없나요???;;

  • 08.08.27 12:36

    호주라면 캥거루? (ㅌㅌㅌ)

  • 08.08.28 06:29

    오크라이나?

  • 08.08.29 20:32

    맨처음엔 2위까지 간적이 있었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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