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틔시 APT값은 언제 떨어질 것인가?
알마틔시에서는 줄줄이 꿈같은 생각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주택가격이 내려간다”
다른 한쪽에서는 “올라간다”
이 상황을 재정 경제 아카데미 총장인 뚜르간 벨랴모브한테 판단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왜 아파트가 비싸졌습니까?
-석유나라에서 석유로 인한 자본이 생겼습니다. 그 자본을 어디론가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제일 수익성이 있는 투자는 부동산이다. 결과로는 건설시장이 넓어진다.
주택 원가가 높아진다
공사량이 많아질수록 건축 자재의 수요가 올라간다. 따라서 건축자재가 비싸지고 공사한 주택원가가 비싸진다.
땅이 부족하다
알마틔시에서는 특히 센터이면 비어있는 땅은 금덩어리다. 그래서 낡고 오래된 층수가 낮 은 건물들을 철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보증 비용과 재판소에서 자주 생기는 그들과 투쟁해야할 경비다.
이것도 주택원가를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저당권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은행대출을 수속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택의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은행 대출금에 많은 이자가 붙는 것이 저당권 조건입니다.
-언제쯤 가격이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까?
-석유의 가격이 싸졌을 때입니다.
배럴당 단가가 내려올 때만이 주택시장이 무너질 것입니다.
석유의 단가가 내릴 수 있는 것은 전기의 다른 수원 대안이 있을 때만입니다.
아직까지는 전세계가 석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석유채취가 높아졌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입니다.
단가가 떨어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천재가 났을 때입니다. 예를 들면 지진이 났을 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고급 주택들이 무너지게 되면 가격 무너짐도 엄청날 것입니 다.
심리적인 요인판단이 생겼을 때입니다.
주택가격은 아무도 구입하지 못할 만큼 상승할 수 있다. 사람들이 개인집을 구입하는 것 보다 임대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과 건설회사들이 은행과의 협정이 가능한 일입니까?
-항상 큰 사업에서는 협정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산출하고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전문가의 의견(부동산 상업센터 감정 분석팀의 말)
2001년~2004년까지는 알마틔시에서 매년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폭은 지금까지 30%였다.
오래된 집에서 1평방미터당 가격이 U$1,000~U$1,300는 현실적이지 않다.
이 가격은 시장가격이다.
지금 그런 아파트를 팔면서 부를 수 있는 가격이다. 지금의 시장가격이 내일도 똑같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격이 내린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너무 이른 추론이다.
국내에서 부동산이 아닌 다른 투자할 수 있는 대안이 생겼을 때만이 아파트 가격이 내릴 것이다.
펀드시장을 설립하는 영향이 투자자들을 부동산 시장에서 다른 쪽으로 주의를 돌렸을 때 점진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내릴 수 있다.
전세계의 예를 보더라도 부동산 시장 가격은 쉽게 올라가고 아주 힘들게 내려가고 있다.
이 시장은 자생력이 충분히 없는 시장이다.
은행대출로 구입한 아파트의 주인들은 인플레이션 결과로 경제위기와 파산 등으로 은행대출을 갚지 못하게 되면 그들은 담보로 내놓았던 부동산을 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과정은 시장에서 가격을 내릴 수 있다.
은행들도 마찬가지로 담보자산을 이전 가격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이유로 많은 영향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은행들은 자기의 자산만을 돌려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처음 아파트 원가에서 70%를 넘을 때가 드믈다.
위의 내용대로라면 은행들은 70%만 되찾는 것에 노력할 것이며 그것이 부동산 시장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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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마틔 시내의 아파트 값은 앞으로 몇년간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한국의 묻지마 부동산 투자를 이곳에 해봄직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