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대구 사무실
참석: 공남미, 배춘랑, 이현숙, 박영미 (총 9명중 4명 참석)
[알 림]
- 2월 희망도서 신청하기 (각자 맡은 도서관에 꼭 하시기 바랍니다.)
- 3월 달모임 책토론 할 책: 맑은 날에 도서관에 가자1, 도서관의 기적(맑은 날에 도서관에 가자2) 2권으로 예정.
- 2013년 권장도서목록 회원 배부 장소 (총 40곳 중에서 학교 28곳, 도서관 12곳)
* 배춘랑: 동문초, 효동초, 효목2동사무소 도서관 (3)
* 이현숙: 칠성초, 달산초, 침산초, 침산중, 북부도서관, 침산 코오롱하늘채 도서관 (6)
* 박영미: 서변초, 성북초, 동변초, 서변중, 동부도서관, 시청작은도서관 (6)
* 공남미: 경동초, 성동초, 정화중, 용학도서관, 서구어린이도서관 (5)
* 이아진: 교대부초, 노전초, 도원도서관 (3)
* 안경임: 범물초, 지봉초, 범일초, 용지초, 복명초, 범물중, 멈일중, 중앙도서관 (8)
* 김채희: 화원초, 수성도서관 (2)
* 윤조온: 강북초, 동평초, 운암초, 학정초, 구수산도서관 (5)
* 임윤영: 상인초, 달서어린이도서관 (2)
- 3월 20일 도서관 지원: 서구어린이도서관 방문 예정.
[부서 공부]
북미 도서관에 끌리다 /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우리교육
- 학교도서관 선생님들이 직접 탐방하고 좋은점을 배우려 하는 모습에 우리학교의 미래가 밝아짐이 느껴지고,
읽는 내내 박물관을 구경하듯 했었는데 이제는 도서관으로 보이니 내 생각이 많이 넓어지고 보는 눈 또한 높아진 듯하다.
- 도서관 탐방을 다녀오신 선생님들의 학교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궁금해졌다.
- 교사들이 가기전 미리 공부하고 각자 맡은 도서관을 설명하고 마지막 부분에는 교사들의 글로 마무리 되었있는데
교사들의 글에서 내가 어릴적 도서관을 이용했던 부분에서는 많은 공감이 느껴졌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책에 나온 도서관들이 왜 아름다운가? 귀족이나 왕실 사람들이 이용 할 수 있는
도서관이라 아름답고 웅장해서 우리나라 도서관과는 비교 되는 책이었다.
- 우리나라 도서관들도 도서관 별로 특색을 살리는 그런 도서관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에서는 노인들을 위해 책을 크게 제작한다던지 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 우리나라도 최근 도서관마다 다문화
- 2월 28일 달모임
- 3월 6일 우라야스 도서관 이야기/ 김채희 발제/ 글꾼 배춘랑
첫댓글 도서관부가 제일 많을 것 같아요. 목록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