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푼힐,ABC(마지막)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aed7d'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3D0534DF198412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933D0534DF198412558FF"/> 카투만두의 타멜시장의 릭샤 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407534DF198432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13407534DF19843273004"/> 시장이 제법크고 활기 찿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2FF5534DF198462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12FF5534DF198462AA9E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046534DF198492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93046534DF198492D814E"/> 네팔에서 선물 살것은 이 파시미나(캐시미어) 뿐 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FFB534DF1984B0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03FFB534DF1984B02691D"/> 혜초여행사 네팔 지부 사무실 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F74534DF1984E08"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03F74534DF1984E085A40"/>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038534DF19850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24038534DF1985001A27A"/> 지사장 과 가이드 쿠마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A5D454DF198521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07A5D454DF198521E6D22"/> 앞에 보이는 나무 많은 곳이 네팔 왕궁 입니다. 몇년전 비극의 총기 사건이 난 곳이 지요..   KE-696편으로 6시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예약해 놓은 콜밴을 타고 온양에 오니까 새벽 2시 30분 입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 산행하신 홍승태,남흥우,안현준 로타리안님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온양로타리 에서는 좋은 아이템의 세계봉사 사업을 펼쳐 나가리라고 기대 합니다. 그동안 묵묵히 성원해 주신 온양로타리 모든 회원 여러분 그리고 포카라 로타리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좋은 사진도 아니고 졸필임에도 불구 하시고  끝까지 보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2011년 6월 13일   윤        달        석       올  림.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