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관련..

정말 감사합니다.  2번째 슬라이드에서 첫번째안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구멍뚫리는 부분은 없어도 괜찮을 것 같고.. [신사초등학교] 가 아닌 [방과후 학교] 원어민 영어회화  이런 식으로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수업'이라는 말은 빠져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클레이선생님께 구입을 부탁드린후 맞추어서 최종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클레이선생님께서는 목걸이형 명찰 사이즈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학생들이 차고다니거나 일반 수련회등지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목걸이 명찰이 아닌..  일반 기업체나 병원에서 차고 다니는 ID카드형식 아시죠? 명찰 종이 들어가는 부분이 딱딱한 플라스틱재질이고 약간 있어(?)보이는..^^; 그런 목걸이 명찰 구입을 부탁드립니다.) 분실 및 내년에 1~2개 신규강좌 개설을 대비하여 13개 정도..    갑자기 웬 명찰 얘기인가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교감선생님께서 방과후 학교 강사님들이 학교를 다니실때나 교무실에 출입하실때등 인사를 하기를 원하시고 또 명찰을 꼭 패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방과후 학교 강사지만 그 시간만큼은 '신사초등학교' 소속이신만큼..   사실 올초에 명찰 착용을 추진했었는데 명찰핀이 옷을 찢는다는 의견도 있으셨고 노란색이 다소 예쁘지않아 저도 그냥 넘어가는 문제였는데.. 교감선생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 특히 더 강화에서 실시할 부분입니다.   교감선생님 강조사항이신데 내년에 제가 이 일을 맡지 않을 경우 신임선생님께서 다른 일로 정신없으시면 거의 신경 못 쓰실 것 같아 연말부터 추진합니다.   이번 공개수업때 부터~! 교무실 출입시 반드시 교감선생님께 인사해주시고요 반드시 명찰 패용! 복도에서도 다른 선생님들과 가벼운 인사(목례) 꼭 강조드립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실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