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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故 윤길수칼럼 69살 먹은 사나이 가슴이 설레는 이유
윤길수 추천 0 조회 71 06.05.01 15: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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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1 09:50

    첫댓글 만년청춘 길수 다운 발상이네,그런데 한가지 의욕이 앞서 너무 서둘지 말게나,만에 하나 생각보다 힘이 드는 경우가 생긴다면 실망감에 스럼프를 조심하게나.길수는 바이오 싸이클의 고저가 큰편이 아닌가.

  • 06.05.01 10:39

    우선 윤교수의 뜨거운 정열에 박수를 보내고 어디서 그런 천착의 정열이 솟는지 궁금하이! 하여튼 이 새로운 윤교수의 의도가 한국 전체 가정에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가기를 바라네. 화이팅!

  • 06.05.01 12:05

    지구촌교회는 역시 행복한 교회라는 생각이 드는군. 목회 운영자가 윤교수 같은 엘리트를 활용 할 줄아는 안목을 가졌으니 교인들은 행복할 수 밖에...한번 참석하여 청강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

  • 06.05.01 17:42

    칠순을 바라 보는 나이에 그런 정열이 나오다니 놀랠 노자이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지 안 했는가? 열렬 응원을 보내네.

  • 작성자 06.05.02 02:57

    친구들의 격려가 무엇보다 힘이되네. 어쩌다 교수 시절 연구 분야를 문제 해결능력으로 잡다 보니 이것이 시대 상황과 맞 물려서 떠 밀리다 시피 여기까지 왔어.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중요한 부분을 텃치 하는 문제라 나의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할 생각이야. 많은 성원 부탁해요.

  • 작성자 06.05.02 02:55

    박금환 ! 공개 강좌에 혹시 참석해 준다면 나야 더 없는 영광이지만 그 날 참석하더라도 내가 친구들에게 차 한잔 대접하며 대화할 여건이 안 될 것 같아 감히 오시란 말을 못하겠어. 그래도 누군가 참석할 의사가 있으신 분은 5월 6일 오후 4시 지구촌교회 분당 성전 108호실로 오면 돼요(분당선 미금역 6번 출구)

  • 06.05.02 03:24

    쉬임없이 샘솟아오르는 정열이 놀랍고 부럽네 일차에 이어 2차도 대성공을 이루기를 ....

  • 06.05.02 07:25

    특별공개 대강좌 계기로 뜻하는 가정교육의 새로운 지평이 꼭 열리길 빌며 6일이 그 시발점으로 기록되길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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