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금) 밤 9:20 ~ 9:50 사이 동안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고,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우슬초님 말씀뿐만 아니라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은데, 이거 이거 괜찮을라나?! ㅋ
TV에서 아주 핸섬하게 나오시던데요! ^^
우슬초님의 자신있는 모습, 나긋나긋하면서도 힘 있는 억양, 진정 개미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
더불어 개미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와 함께 정말 주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방송을 들으면서 또 듣고 나서
3주간의 5기 교육 때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듯 다시금 머리에 주~욱 그려졌었고,
한편으로 개인적으로 걱정되었던 것이
이런 보석같은 내용을 무차별 살포하시면 좋다고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뭐 다 같이 잘 되면 좋은 거겠지요?
교육 받고 난 후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면서
좋은 결과를 조금씩 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볼 것이고,
매매가 이렇게 즐거울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경험을 겪으면서
더불어 계속 저만의 투자원칙을 정립해 나가면서 10억 플랜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아자아자!
매주 금요일 밤 9:20 ~ 9:50 사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생방송으로 볼 것입니다.
물론 VOD로 다시보기를 할 수 있겠지만, 생방송의 느낌은 또 다른 것이겠지요.
우슬초님을 직접 대면하면서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남을 도우면서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되뇌이며,
우리 회원님들 건강한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즐기면서 투자하세요. 화이팅! ^^
첫댓글 저는 어제 회식이 있어서 시청못하였습니다.-- ;;; 너무 안탑깝습니다.
http://mbn.mk.co.kr/tv/programVodList.php?programCode=477 주소창에 복사, 붙여넣기 하셔서 다시보기 하세요. ^^
아~ 저도 봤습니다 ㅠㅠ 우리 같이 착한 일해요..우리 아니면 누가 사주고 우리 아니면 누가 팔아주나요 ㅠㅠ 역발상이 반대로 생각하는 게 아닌 것을 알려주신 ...우슬초님 ㅠㅠ
아~! 우슬초님. ㅜㅜ
tv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지라 느낌이 다르더군요 ^^
다시는 못 올 기회일 수 있으니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야 합니다. ^^
우리 스승님 나온다고 TV를 켤려니깐 리모컨이 없어서 순간 남편에게 리모컨 어딨냐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어리둥절한 우리 신랑 [와~ 무서워요 부인! ]ㅋㅋㅋ 우슬초님 강의 노칠까봐 제가 무지 흥분했었나봐요 ㅋㅋㅋ
TV로는 처음보는 우리 스승님이라 좀 신기했지만 개미들을 위한 마음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서 전해져오는것 같아서 뭉클했습니다
눈 앞에서 영상 재현이 되고 있어요. ^^; 강의 마친 후 신랑분에게 잘 대해 주셨나요? ^^ 너무 그러시면 신랑분께서 우슬초님을 싫어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비록 저는 미혼입니다만, 가정의 화목이 주식 대박길의 초석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두분 금실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빵가게 터는쥐님 좋은 주말 되세요. ^^
교육을 두번들었는데도 참 재미있었다고 할 밖에요. 공부에 재미를 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저도 그 긴 교육 시간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그런면에서 우슬초님은 좋은 능력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카리스마 있는 우리의 스승님인 우슬초님. ^^
언제 들어도 보석같은 말씀들... 다시들어도 새록새록 감동입니다! 내가 아는, 내 가진 것을 다 주어도 투자하는 마음은 모두 다른 것이기에 매매도 제각각! 자신있는 신념의 목소리는 그래서 더욱 힘차게 들려옵니다, 마지막 하나의 개미라도 성공을 바라고자 염원을 담아...
얼른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출장갔다와서 사실 오늘에서야 녹화방송 보았습니다... 역시 말씀 잘 하시더군요... 오늘은 생방송으로 보아야겠네요..
보고, 또 보고, 또또 보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트라반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