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에 도착해서 방 키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은빈이와 선우
이때 애들 사진 많이 찍었는데 지워져 버렸다ㅠㅠ
예은이 사진 찍어주고 있는 아름이
예은이는 팔이 나왔네~
참고로 이 사진은 아름이가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진인데.................
도착한 첫날 리조트 주변에 위치해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저 식당에서는 아랍음식, 서양음식 등등 여러 음식이 있었다
두번째 사진에서 우리가 다먹은 음료수 캔으로 성을 쌓은 귀여운 기진이
마지막날 아버지(대장님)이 추천해주신 호텔주변에 위치해 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기진이와 석민이는 가위바위보 호연이가 좀 많이 맞았다지~
예은이 사진도 찍었지만 예은이의 동의하에 지워버렸다 ㅠㅠ
우리의 전용 사진기사 요나 오빠와 서세원오빠
우리를 돌보시느라 많이 지치신 사라선생님과 세나언니
세나언니는 저기 스카프 속에서 자고있다~
첫댓글 영주야! 아빠를 따돌리고 여행가니깐 폼나니? 쩝..글두 사진은 빨리 올렸네...유학생과 연수생들 모두에게 랑카위섬 여행이 즐거웠는지? 즐거웠다면 담에 다시한번 가능함! ㅋㅋ
넹!!즐거웠어요~아빠가 있었담 더 재밌었을 텐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