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Gallagher on celebrity, fatherhood and hating Coldplay 리암 갤러거, 유명세, 아버지로서의 삶, 그리고 싫어하는 콜드플레이에 대해 말하다
Liam Gallagher prefers being a stay-at-home dad these days, but he’s not lost his rock’n’roll swagger 요즘 리암 갤러거는 전업주부 아빠로서의 생활을 더 즐기지만, 그렇다고 그가 락앤롤 정신을 잃은 것은 아니다.
Liam Gallagher says he and his brother “are two totally different people and the sooner people realise that the less we can go on about it”. Fair enough, but, having interviewed Noel several years ago, I can report the Gallagher boys have more in common than being in the same band and having the same mum and dad: extreme candour, for one thing. You asked Noel a question, you got a straight answer. If anything, his kid brother is even more straight-talking. Also (and I didn’t think this could be possible), Liam swears even more. 리암 갤러거는, 그와 그의 형은 "완전히 다른 별개의 사람이고, 사람들이 그걸 빨리 깨달을 수록 그 얘기를 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몇 년 전 노엘을 인터뷰했던 기자로서는, 갤러거 형제는 같은 밴드에 있고 부모님이 같다는 것 이외에도 훨씬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한 예로 극단적인 솔직담백함. 노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면 바로 솔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그의 동생은 더 솔직한 대답을 들려준다는 거다. 또한 (난 그게 가능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지만), 리암은 심지어 욕도 더 많이 한다.
When I ask Liam what he thinks the public thinks of him, for instance, he says: “Loudmouth blagging gobshite from Manchester…and they’d be totally correct.” Or here he is on the subject of Wayne Rooney’s wedding to Coleen McLoughlin, which had taken place, and subsequently appeared in OK! magazine, not long before we met. “You’ve got this kid who’s fucking 19 [22] or whatever the fuck he is, who 20 minutes ago was playing for Everton, having a five million pound wedding! How do you fucking grasp that?” 예를 들어, 기자가 리암에게 대중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냐고 물어보면 그는 "맨체스터 출신에 헛소리만 지껄이는 시끄러운 놈. 뭐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라고 답한다. 혹은 인터뷰 얼마 전에 OK! 매거진을 장식했던 웨인 루니와 콜린 맥러플린의 결혼식에 대해, "19살인지 몇 살인지 그렇게 어린 놈이 (실제론 22살), 20분 전까지만 해도 에버튼 따위에서 뛰던 놈이, 5백만 파운드짜리 결혼식을 해! 그게 어떻게 이해가 되냐구?"라고 말한다.
“All right,” Liam continues, “he earned his fucking money, do what you want, but I couldn’t live with meself. That to me is just fucking ridiculous. There’s ways of doing it. In fact, what did mine cost? I got married at Marylebone station, er, Marylebone registry office. In and out, no fucking about, it cost £18. Reception over the road, it was nice, we drank champagne, but I’ve still got a lid on it.” "좋아. 지 돈 지가 벌어서 원하는 대로 쓰는 건 좋다 이거야. 하지만 난 그렇게는 못해. 내겐 완전 우습기 짝이 없게 들린다구. 그런 건 어느 정도 관습이 있단 말이지. 내 결혼식은 얼마 들었냐구? 난 메릴본 역, 아니, 메릴본 등기소에서 결혼했어. 다른 건 하나도 없이, 들어갔다 나온 게 끝이지. 18파운드 들었어. 길 건너편에서 피로연하고. 좋았어. 샴페인을 마셨는데 난 아직도 그 병뚜껑을 갖고 있어."
Would anything have induced him to sell the photographs? “Absolutely fucking nothing. It smells funny, it doesn’t sit right. I’d have to be well and truly fucking desperate. I’d have to be homeless. It’s like, haven’t you got e-fucking-nough, you little ****? I find that hard to fucking take. But that’s famous people for yer. When they’re not on the fucking telly they want to be in a fucking magazine and when they’re not in a magazine they want to be on a fucking bottle of water. It’s like, fucking chill the fuck out, you can’t do one fucking job right let alone fucking trying to do fucking five, you *****!” 어떤 일이 생기면 그가 자신의 사진을 팔게 될까? "어떤 일이 있어도 그런 건 안해. 웃기잖아. 어울리지가 않아. 정말 완전 망해서 필사적이라면 모를까. 노숙자가 됐다든지. '이 정도면 할 마음이 들지 않냐, 이 x만한 xx야?' 그런건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하지만 유명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돼. 테레비에 못나오면 잡지에라도 나가고 싶어하고, 잡지에도 못나가면 물병에라도 얼굴을 내고 싶어하지. 정신 차리라구.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다섯 개를 하려고 들어, 이 xxx 같은 놈들!"
It’s not just footballers “spending 100 grand on fucking Rolexes” that Liam objects to; he doesn’t have much time, any time, for celebrities per se. “I’m not one of them that walks around town like I’m the king of London. If I need to get milk I go out and get milk, but most of the time I’m indoors.” Noel, he says, “loves being famous. He adores it. I don’t think about it. I don’t do what famous people do. I don’t go to famous-y events. As long as I’m in a band and making music and playing gigs, I couldn’t give a fuck.” 리암은 반대하지만 "롤렉스에 10만 파운드씩 쓰는 것"은 단지 축구선수들만은 아니다. 그는 유명인으로서의 삶을 살기에는 시간이 별로, 아니 전혀 없다. "난 마치 런던의 왕이라도 되는 양 시내를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은 아니야. 만약 우유가 필요하면 가서 사오지. 그래도 대부분 시간은 집 안에 있어." 노엘에 대해서는, "형은 유명한 걸 즐겨. 아주 좋아하지. 난 그런 건 생각 안해. 유명한 사람들이 하는 건 안한다구. 유명한 사람들이 가는 이벤트 같은 데도 안가고. 내가 밴드에 있고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하는 한, 그런 데는 신경 쓸 겨를이 없어."
Oasis are soon to release their seventh studio album. “We should have made more, we should be on our tenth or summat,” thinks Liam. “We don’t struggle for songs.” Besides Noel’s output, Liam now writes as well, contributing three (one good, one bad, one indifferent, in my opinion) of 11 tracks on the new album. What’s I’m Outta Time (the good one) about, I ask. “Ain’t got a clue, man. Didn’t sit down to write about being out of time, in time, on fucking time, it wrote itself.” He finds melodies easy, he says, but “I find it hard with words”. 오아시스는 곧 그들의 7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우린 앨범을 더 냈어야 했어. 지금쯤이면 10집 정도는 나왔어야지"라고 리암은 생각한다. "우린 곡을 쥐어짜내지 않아." 노엘의 작곡 뿐만 아니라, 요즘은 리암도 곡을 쓴다. 새 앨범에는 11곡 중 3곡(필자 생각에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고, 하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듯)을 썼다. 'I'm Outta Time'(좋은 곡)이 무엇에 관한 곡인지 물어보자, "나도 모르겠는데. 시간이 다돼가는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지, 그런 거에 대해 생각하면서 쓴 게 아니니까. 그냥 저절로 써진거지"라고 말한다. [주: I'm Outta Time은 '난 시간이 다 됐다. 시간이 부족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는 멜로디를 쓰는 건 쉽다고 말한다. "하지만 작사를 하는 건 어려워."
He can be inarticulate in person, too, yet he is one of those people, like John Prescott, whose meaning is crystal clear despite verbal infelicity. Oasis’s publicists are nervous at letting Liam loose in a full-blown one-on-one. He is uncompromising. He doesn’t try to be your friend. His conversational style is combative. He gives an answer, then juts his chin up and stares you out with those unblinking blue eyes. Liam doesn’t trouble with the usual niceties of shifting product either. “Buy it [the new record] or don’t fucking buy it, I’m not mithered either way.” 그는 대화를 할 때도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마치 전 부총리 존 프레스콧처럼, 눌변임에도 그 의미만은 유리알처럼 분명하게 전달되는 그런 사람이다. 오아시스의 홍보팀은 지금 리암 혼자 완전 단독 인터뷰를 하게 풀어놓은 것에 대해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다. 그는 타협하지 않는다. 그는 당신의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그의 대화 스타일은 호전적이다. 그는 대답을 하고 난 뒤, 뺨을 내밀고, 깜빡이지도 않는 푸른 두 눈동자로 당신을 뚫어질 듯 쳐다본다. 리암은 흔히들 물건을 팔기 위해 하는 좋은 말들도 하려고 들지 않는다. "(새 앨범을) 사든지, x발 사지 말든지. 난 아무 상관없으니까."
We’re in a photographic studio in East London, sitting on facing sofas, the publicity team out of sight behind a wall but in earshot. The biggest surprise comes right at the outset. Liam, now 35, is off the fags, off the booze, off “the other stuff” (cocaine) as well. He’s been off them for nine days at any rate. And he has taken up jogging. “Not jogging, man, running. Get up early, live right on the heath [Hampstead], pair of trainers on and away I go. Beautiful.” (I’m going to edit out most of the expletives from here on, I’m sure you’ve got the general idea.) 우린 이스트 런던의 한 사진 스튜디오에서, 소파에 마주보고 앉아 있다. 홍보팀은 벽 뒤에 있어 안보이지만, 분명 귀를 쫑긋 세우고 있을 것이다.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인터뷰 시작부터 나왔다. 이제 35세인 리암이 담배를 끊었고, 술도 끊었고, "다른 것"(코카인)도 끊었다고 한다. 적어도 끊은지 9일(-_-;;)은 됐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조깅도 한다. "조깅이 아냐, 이 친구야. 달리기지. 일찍 일어나서, 난 (햄스테드) 공원 바로 옆에 사니까, 운동화 신고 바로 달려 나가면 되지. 훌륭해."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들은 지면상 생략하겠다. 아마 독자들은 이 정도만 해도 감은 잡힐 것이다.)
He covers ten miles in an hour and a half. (That’s a shade over 6.5mph which, sorry Liam, is jogging, not running, speed. But well done anyway.) He comes home, walks his kids to school, has a bath, chills out, watches TV, does “whatever’s on the menu for the day”. When we met, that meant rehearsals for the new tour (now under way in Canada), hence his abstemiousness. 그는 1시간 반 동안 10마일(약 16km)을 달린다. (그건 시간당 6.5마일이란 건데, 미안하지만 리암, 그건 조깅이지 달리기가 아니야. 어쨌든 잘 하고 있어.)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을 학교에 걸어서 데려다주고, 목욕을 하고, 땀을 식히고, TV를 보고, "뭐든 그날 일정표에 있는 일"을 한다. 우리가 만난 날의 일정은 곧 시작할 캐나다 투어를 위한 연습이었다. 그가 절제된 생활을 하는 이유인듯.
“Last week me voice was a bag o’shite, I had to have a word with meself. I want this to be a success, I want this to be great, I thought I’m going to have to tone it down a bit. Load of big fat lines, load of cigarettes, staying up late talking the same shit you talked the night before and the night before that, that’s not good for it [his voice]. It’s not a big deal. I’ve got willpower.” When his voice is good, he says, “no one can touch me”. (Many would agree.) “And when it’s bad, it’s a bit better than Pete Doherty’s.” "지난 주에 내 목소리는 똥 같았어. 난 나 자신에게 이야기했지. '난 이 공연이 성공했으면 좋겠고, 훌륭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어. 코카인 엄청하고, 줄담배 피고, 밤새면서 어젯밤, 그저께밤에 했던 똑같은 얘길 또하고 또하는 건 내 목소리에 좋지 않아. 별 문제는 아냐. 난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거든." 그의 목소리 상태가 좋을 땐, "그 누구도 내 발끝만큼도 못 따라온다." (많은 사람이 동의할 듯.) "그리고 상태가 안 좋을 땐, 피트 도허티 보다 약간 잘 부르는 정도."
(part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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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자가 썼듯이 거의 모든 문장에 fuck이나 shit이 들어 있습니다. 다 옮길 수 없어 뺏으니 욕 들어있다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첫댓글 오오!
사진은 초코송이네요 ㅋㅋ 상태가 안좋을땐 피트 도허티 보다 잘부르는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리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 사온다는 말을 들으니, 그 영상이 떠오르네요ㅋㅋㅋ락커들은 우유를 어디서 사냐는 주제의 애니 ㅋㅋㅋㅋㅋ 리암 정말 멋지네요. 의지의 신문도둑. ㅠㅠ 그 사진 넘 좋아요.
와 리암형님이 공연을 위해 그 좋아하는 술,담배,코카인까지 끊으시고 운동까지 내한공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피트 도허티보다 못 부르면 때려쳐야지.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f-word가 많긴 하지만 리암이 하니까 어울리는 듯
사진에서 우선 놀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리암 인터뷰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싫어하는 콜드플레이는 언제 나와요?? ㅋㅋ 궁금해 미치게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무 사실적인데 ㅋㅋㅋ 호전적이기도 하구 ㅋㅋㅋ
사진 보고 " 아~ 진차....좀 그만해라" >이건 면상한테만 ㅋㅋㅋ근데 이제 우리 작은형님 철들었나? 이제 슬슬 목관리 하나봐요!!
보통 인간이 아닌건 분명해 ㅋㅋㅋ
와 리암이 자기 목소리 컨디션을 의식하다니 ㅋㅋㅋㅋ 신선한 충격이네요. 아무튼 알았으면 앞으로 제대로 관리하길 ㅋㅋㅋ
'그는 타협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코카인을 했군요. 아 이 인터뷰하고있는 리암의 모습,표정,손짓들이 왠지 다 상상되요 ㅋㅋ
머리만 서인영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목 망가지지마. ㅋㅋ 지금이 딱 좋아 ㅋㅋ
“And when it’s bad, it’s a bit better than Pete Doherty’s.”ㅋㅋㅋ
리암 인터뷰는 노엘인터뷰처럼 한번에 딱딱 알아듣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기가 아니고 조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