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초반부터 미국을 위시한 유럽들과 소위 선진국 나라들의 의사들이 심령의 현상을 연구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러시아를 비롯한 미국..그리고 심지어는 일본과 유럽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실험과
연구들이 병행되고.....그리고 심령 현상을 이용한 과학적 접근과 그 실용성들을 연구한 사례들은
참으로 많은 경우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민간이 자율로 과학적 의학적 접근을 한 시기는 대충 그 정도 입니다.
의학적으로 사람이 사망 하였다고 정의 하는 것은 ....
심장이 멈추고...호흡이 멈추며...뇌기능이 완전하게 멈춘 경우를 의학적 사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러한 사례들을 연구하는 의사들의 대 부분이 그러한 의학적 사망을 하고 난뒤의 환자들이
다시 소생하고...그 다음에 이어지는 심리적인 접근으로 하는 그들의 놀라운 경험담들입니다.,
의사들이 시술하는 그 모든 현상들을 다 알고, 보았으며....다 기억 하는 정도뿐만이 아니라....
이해 하기도 힘든 종교적 체험과 같은 유사 상황들과....심지어는 과거의 모든 죽은이들을 다 만나 이야기 하고...
그들과의 다정한 한때의 경험담들과....지구상의 어떤 세계에서도 있을수 없는 특이한 환경들과....
소위 말하는 그들의 종교...가톨릭이던...기독교적이던...이슬람 종교이던...흰두교 이던....아니면 특이한 종교들이던...
간에...소위 불교적인 현상들이 이어진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공통적으로 하는 그들의 증언은....
도저히 서구 사회의 상식과 과학과 학문으로 무장된 그들을 당혹 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은 편안함과 무한한 자유로움과 행복감...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었던 자기만족감과 함께.....
가장 충실한 완전함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는 돌아 오고 싶지도 않은 자신의 몸안으로 다시 역행하는 그 더러운 기분과 처절함마저 느꼈던 그때의 심정...
그 다음 그들이 일상을 살아 가면서 놀라울 만큼 심성도 변하고...행동도 변하며...
일반인들의 그 집착과 욕심...욕망들을 다 털어 낸듯한 마치 성인 같은 너그러움과 자비심...
그리고 안타까움들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바라다 보며....
자신들이 보았던 그 경험에 비추어....놀라울 정도로 침착 하여지며....사랑이 넘치고....
자신감들이 넘치며...여유롭고 풍요로워지는 그러한 현상들을 소위 의과학자들과 그러한 것들을
연구 하는 학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감당하기 힘든 호기심과 연구에 매달리게 만들기에 충분한것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몸바깥으로 툭 하고 튀어 나온 이야기들을 합니다.
의사들과 함께 가족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을 다 듣고, 그들의 감정과 마음속움직이는 것까지 다
들여다 볼수가 있었다고들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소위 학습과 학문과 과학이라는 상식을 통하여....
뇌기능이 완전하게 상실되고..멈추면...
너무나 당연하게 인식과 이해의 기능이 사라지고...과거에 대한 기억력도 당연하게 소실되며....
그 모든 현상들을 이해 하지 못하게 되며...기억 하지 못한다고들 배웠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러한 경험들을 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분명한 사망 진단을 받고....
모든 신체적 기능들이 다 멈추고...차거운 체온으로 식어 가는 그 동안에 일어 났던....
그리고 얼마뒤에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며...충격으로 다가오는 소생의 경험을 하는 동안에 일어났던 ...
그 모든 현상들을 다 기억하며....그들이 본것과 들은것....
심지어는 만지고...촉각의 감각들을 느낀것들까지....그리고 냄새와...맛...등까지도...
정확하게 이야기하며....기억들을 다 살려 내는 것입니다.
어찌된 일인지....가장 심령 스러워야할 동방의 신비지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을 연구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 조차도 쉬쉬하며..접근의 금기시 되는 사회 현상들이 있습니다.
어찌 돌이켜 보면...그 과학적 접근들 때문에....가장 기독교 적이고...천주교적이어야할...
종교적이어야할...서구 사회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공공연 하게 세상에 드러나고...밝혀 지면서....
영화나 드라마...그리고...신비주의를 표방한 드라마...소설...기타 연극들과 함께....대중성을 가지면서...
종교적인 기틀들은 수많이 와해 되고 있으면서.....
동양의 신비적이고...이치적이며...논리적이고...그들의 과학적 상식까지 과감하게 뒤흔드는 놀라운 과학적인...
종교인 불교에 더 많은 관심들과 동양사상들을 이해 할려는 노력들이 더 해지는데 반하여....
이 나라에서는 더 기승적이고...광신적이며...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터부적인 맹목적인 종교로 돌진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 때문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역설적이지만...모순점들이 너무나 많을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그러한 현상들이 분명하게 존재함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도....
그 가장 수승한 내용들이 바로 불교적인 수행인 참선을 통하여...
그러한 현상들이 일반화되고 있음은 간과 한다는 모순의 아이러니속에 존재들 합니다.
분명하게도...이 참선의 수행 방법은 바로 유체 이탈을 상식화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임사체험을 한 영혼들이 밝은 빛들을 공통적으로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참선을 하는 집중적인 그 이면에는 바로 자신의 죽음의 현상들을 철저하게 미리 경험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분명하게 하여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 무한한 자유감....그 포만감...그 충족감...그 편안함....그 만족감..을
어떻게 글이나...말로 설명이 가능하겠씁니까?
그것은 절대적으로 이해 되지 못하는 우리들의 생활활동과는 분명하게 다른 차이가
마치 하늘과 땅끝의 결과만큼이나 있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저의 경험으로도...얼마든지...이들이 말하는 임사체험의 현상들을 이해 합니다.
제 자신이 유체이탈로 나에게 벗어나고...
내가 속한 사회에서 벗어나며...
내가 속한 나라를 벗어나고...
지구를 벗어나며...
태양계를 벗어나고....
은하계를 다 둘러보고...
다른 은하계를 다 들여다 보며....
수천 수만...수억...수천억...그 이상의 세계들을 다 둘러보며....
상상도 할수 없는 거리의 우주들을 다 둘러보며...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부처님들을 다 만나보며....
은하계의 중심에 다가가는 태양계를 따라가보며...
은하계의 그 중심에 잇는 캄캄한 태양조차..마치 구슬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그 중심을 다 들여다 보고....
그 가까운 곳들의 지옥들을 다 둘러보며....
다시금 지구로 돌아 오기전...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감상하고....
온갖 세계의 나라들을 다 둘러보며....
온갖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다 둘러보며..,.
그들의 대화를 보고 들으며...
다시금 내 자리로 돌아 올수 밖에 없는 갑갑함을 가지며....
다시금 인식의 감각기관들을 다 살리고....
하는 기타 등등의 이야기들을 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여도...
경험하지 못한자들은 스님이니까?
특별 하겠지 하면서도....속으로는 ....
아...돌아 버린 사람이구나...미쳤구나....아니면...
낄낄 거리거나....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는것을 다 알고 다 봅니다...
어쩌겠씁니까?
그들의 수준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그대로 인데....
아무리 수준을 높혀 줄려 하여도...절대 그 이상은 바라다 볼수가 없으며....
이해 할수도 없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냥 저냥 넘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그대들이 언제인가? 죽어서...분명하게 느낄 상황들을 저는 수시로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그것이 그대들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런것입니다.
여러분들 주변에도 죽음들을 경험 하고....
그들이 본것을 이야기 하는 이들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가까운 가족이 그런 경우도 있을것이며....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경험담들을 듣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그런 이야기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뿐....놀랬을 뿐....감탄 하였을뿐....
그대의 일상은 어떻습니까?
전혀 바뀌지도...아니 바꿀려고도 하지도 않은채....마치...흘러 가는 물을 바라다 보듯이...
그대들은 그냥저냥...자신과눈 전혀 상관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자신을 볼것입니다.
그게 여러분들입니다.
그게 여러분들과 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바라다 보고..느끼며...살아가는 차이일것입니다.
죽음이 그렇게 경험 하였음에도....
이전과 똑 같은 행동들을 반복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혀 달라지지도...너그럽지도...사랑도 없으며....
자기 이기심만을 만족 하기에도 바쁜 사람들도 분명하게 있을것입니다.
은근하게 두려워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수시로 잊어 버린채.....자신만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그 놀라운 습성과 습관에 길들여진채....
그 영혼은 나락으로...나락으로....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진화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실천도...노력도 하지도 않으면서......말로만 농사 짓는 이들도 넘칠것입니다.
그래서...지금의 영혼들은 육신들을 다 잃어버리는 멸망으로 향 하여야 하는 이유인것입니다.
절대 용서 받지도...용서 하여야 할 이유도 없는 한심한 중생들이 ....
그러한 속에서...그대도 전혀 변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며...부끄럽지도 않으세요.....
그냥 포기 하고 사십시요...
그것이 그대의 한계이며..모순일테니까요?
절대 진실은 변하지 않으며....
진리는 사실임을 저는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