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복-평화 학교
 
 
 
카페 게시글
시의 숲에 들다 스크랩 아침의 시 -류시화 Shiva Ryu
유담 추천 1 조회 94 17.02.17 12: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2.17 18:18

    첫댓글 와~ 잘모르겠지만 멋지게 느껴지네요. 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2.18 13:04

    "당신의 몸은 당신이 먹는 음식이듯이, 당신의 정신과 영혼은 당신이 사랑하는 어떤 것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미워하는 것들도 우리의 것이 된다" 참 서늘한 통찰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첨언,
    " 가능한 한 오랫동안 즐겁게 살고
    모든 생각은 숨결 따라 흩어지게 하라"
    이렇게 살아 보십시다^^

  • 17.02.18 14:05

    @유담 넵... 갑사에서 뵐게요. 핵심만 명료하게 드러내 주셔서 감사요. ^^

  • 17.02.19 07:23

    행복감도 슬픔도 사랑도 미움도 그 기억을 내 안에 남겨두지 말아라. 그것을 내안에 남겨두면 모든 것이 내것이 되어버리니
    말끔하게 비워내야 한다
    정말로 심오한 말씀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