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명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첫댓글 주기철 목사님은 청지기와 같은 삶을 사시다가 가신분입니다. 한국교회 초창기엔 교인들로 부터 존경받던 그직분이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목사들 스스로가 그 직분을 특별화시키기 시작했고 제사장화시켰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너무 멀리 나가서 이젠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가사를 좋아햇었지요..
주기철목사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존경은 하나 목사제도만큼은 싫어합니다.
첫댓글 주기철 목사님은 청지기와 같은 삶을 사시다가 가신분입니다.
한국교회 초창기엔 교인들로 부터 존경받던 그직분이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목사들 스스로가 그 직분을 특별화시키기 시작했고 제사장화시켰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너무 멀리 나가서 이젠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가사를 좋아햇었지요..
주기철목사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존경은 하나 목사제도만큼은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