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네파연수점 행복한울!님들 사랑과행복을 나눌수 있는 따뜻한 휴일 꼭!!되시어욤^^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 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는 사람이든
설렘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이 라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 테고
시간의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 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우리님들 방긋입니다..
추운주말 아침이지요..
따뜻한 이불속에서
정말나오기 싫은 그런날씨입니다..
어찌나 추운지
아직도 삼실안은
냉기가~~
그래도 참을만은 하기에
이리 흔적남기고있내요..
우리님들도
날은 춥지만 그래도
따뜻한마음으로다아
이주말 휴일
뜨근뜨근하게
편안하게들
푸욱 몸들좀 풀어주세요
찜방가서리..
동안에 음주가무로 시달린 몸과마음에
확실히 풀어줘야
담주가 활기차지않을까요..
그럼 정말루 푸욱 잘 쉬는
주말 휴일들 되세요...
추우니까요
나가지들 마시궁
엥간하심
방콕 하세요
행복나눔네파연수점 울!!님들 휴일은잘보내고 계시죠^^
얼마남지않은 기축년을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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