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설교영상소개] 하늘 어버이날과 효
하나님께서 “내 자녀라” 인정해 주시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천상에서 지은 죄로 이 땅에 내려와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자녀들처럼 육체 옷 입고 오셔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우리가 이 같은 영의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자랑하는 자녀들이 될 때
하나님께서도 천사들 앞에서 “내 자녀라” 인정해 주시고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마음을 빼앗아 가는 영적 도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자랑했듯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향한 마음을 도적질해서 영혼을 멸망시키는 영적 도둑을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2장 8~9절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십계명중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다섯번째 계명으로 주셨는데요.
여섯번째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중요한 것을 더 앞에 기록하기 마련이죠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부모를 공경하는 문제보다 어떻게 보면 살인하는 문제가 더 심각하고 중요하다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인데 하나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보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먼저 주셨을까요?
십계명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 속에 부모는 육의 부모도 맞지만
바로 하늘 부모님을 공경해야 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면서
하늘 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께서도 계시다는 명확한 사실을 기록하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늘 부모님께 이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하늘 자녀로서 부끄럼 없는 우리가 되도록
하늘 아버지께 하늘 어머니께 효를 다합시다^^
모두모두 효자효녀 되세요~~~^^**
첫댓글 육의 부모님들께도 효를 다하고,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도 영적 효를 다하는 자녀가 됩시다~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저도 곰곰이 생각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지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채우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효를 다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 항상 하나님께 효를 다하는 우리가 되어요
넵!! 하나님의 뜻 받들어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영적인 도둑을 맞아서 천국을 빼앗기는 자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늘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받아 구원에 이를수있는 자녀로 거듭나야 합니다
절대 뺏앗기지 않고 주신 축복 잘 지켜 하늘아버지 어머니 뵙는 그 날까지 끝까지 견디겠습니다!!
하나님의 십계명 말씀 가운데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내용처럼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육의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처럼 하늘 부모님이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효를 다하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육의 부모님께서 하늘부모님께도 효를 다하는 하늘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부모님께도
공경할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함을 육의 부모님을
향한 효의도를 통하여서도 알려주셨습니다.
효의 도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효를 다하는 하늘자녀가 되겠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말씀을 십계명으로 허락하심은 영의 부모님께 효를 하였을때 축복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육간에 효를 다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못난 자녀 기다려주시고 효를 다하는 자녀가 되기를 끝까지 인내로 기다려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영의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자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영육간에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마음 속 0순위는 하늘 부모님이고 싶습니다. 늘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을 중심 삼아 섬기며 저의 부모님께도, 하늘 부모님께도 효를 다 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
신의 성품에 참예하여 시온의 선한 형제 자매 사랑의 연합으로 아버지 어머니께 효를 다하는 자녀 되렵니다^^
많이 반성 하고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