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자며 6대륙 20개국 각계각층 인사들이 하나님의 교회 79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방한했습니다.
120명가량의 이번 방문단은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다분야 전문가들로 꾸려졌는데요.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번 방문단의 키워드는 ‘희망’ ‘희망챌린지’ 사회공헌활동을 전 지구적으로 전개해 기후위기와 지진, 기근, 전쟁 등 갈등과 분열이 만연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초창기 소규모로 진행하던 자원봉사를 1990년대 들어 조직화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했습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참사 때 구조대원들의 끼니를 책임진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대표적입니다. 이후 20여 년간 100여 국가에서 펼친 사회공헌활동은 구호·복지·의료·교육·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2만8000회에 달합니다.
첫댓글 우와 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방한 했군요 ~~
어머니의 사랑 가득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받은 어머니의 사랑을 각국에 돌아가서 전해주는 복음의 선지자들이 될 것입니다.
벌써 79차로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 했군요^^!!환영합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을것 같애요~
79차 해외방문단 성도분들 환영합니다ㅎㅎ
큰 선지자, 큰 일꾼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79차 해외방문단 환영합니다
환한 미소도 한국을 찾은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해외방문단 식구들의 키워드가 희망이라니~~ 희망챌린지!! 너무 멋진것같아요 역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절망속인 세상에서 희망을 선물하는 하나님의교회니까요.
세계속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멋집니다 ♡
하나님의교회가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실천한 수 많은 봉사활동은 헤아릴 수가 없죠. 앞으로 펼쳐질 하나님의교회의 사회공헌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