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위안부뻥과 이용수................................. : http://cafe.daum.net/unitalk/9bYR/141
이용수 발언, 정의기억연대의 반박에 대한 댓글들 : http://cafe.daum.net/unitalk/9bYO/774
점입가경이 된 윤미향과 이용수 폭로전의 댓글..... : http://cafe.daum.net/unitalk/9bYR/148
좌파와 이용수의 의기투합, 대국민 사기................ : http://cafe.daum.net/unitalk/9bYO/778
출세코스로 자리잡은 정의기억연대....................... : http://cafe.daum.net/unitalk/9bYO/782
정의기억연대도 좌파 진면목 보여주기 동참했어... : http://cafe.daum.net/unitalk/9bYR/151
나눔의집 내부 제보와 위안부 모집 광고................ : http://cafe.daum.net/unitalk/9bYR/152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이용만 당해, 수요집회 없애야”
“성금 어디 쓰는지 몰라”…관련 단체 작심 비판
“국회의원하면 안돼” 윤미향 전이사장에 날세워
윤미향 “문제 빨리 해결하란 열망으로 받아들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8903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성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쓰인 적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51201
'아이 캔 스피크' 실제인물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참석 안할것"
"학생들은 수요집회에 귀한 돈과 시간 쓰지만
집회는 증오와 상처만 가르쳐, 양국 학생들 대화해야
日사죄와 배상은 천년 가도 받아야"
윤미향 前 이사장에게 "의원직 내려놓고 위안부 문제 해결하자" 호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29324
“2015년 일본서 약속한 10억엔, 윤미향은 사전에 알았다”
이용수 할머니 주장 개연성 높아
소식통 “정부, 윤씨에 합의내용 설명”
윤씨는 한·일 합의 뒤 “졸속” 반발
공천과정 징용 피해자 대표성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98943
위안부 문제, 박근혜 발밑의 먼지만도 못한 문재인....
문재인은 호두 두알 달고 뭐하는 겨?
문재인의 위안부뻥만 봐도 이 주장은 증명되는 것...
박근혜는 일본 아베에게...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에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 아베 내각 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갖고 상처입은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죄를 표명한다.”라는 사죄를 받았다.
그런데 문재인은 뭐여? 지키지 못할 약속 남발 한 거였어? 전 정부의 합의를 파기하고 재협상해서 사죄 받는다고 한 것은 객기 머금은 쇼였어? 강경화가 재협상 없다고 하는 것은 문재인을 무시하는 게 아니었어?
호두 두 알이 아깝다. 저러니 드루킹과 극문들을 부추겨서 여론을 조작하여 박근혜를 탄핵하고 딸랑이 검새들을 떡검으로 구성해서 증거를 조작하다가 여의치 않자 구속 만료시점 1일 전에 캐비닛 센터링을 했겠지...
미국의 CNN은 미국 같으면 탄핵되지 않을 사안이라 했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은 “탄핵은 종북좌파 척결한 박근혜에 대한 ‘쿠데타’”라고 진단했다지 않냐....
2018. 01.10 (아고라 게시판)
위안부 문제, 문재인의 얄팍한 술수
문재인 정부가 취임 전에 전 정부 위안부 협상을 파기하고 재협상하겠다고 공언했었다. 그러나 마스크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이미 당시에도 포퓰리즘 장사에 열중하는 문재인의 실체를 봤기 때문이다.
취임하고 TF를 구성해서 뭔가를 하는 듯하다가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등의 언론플레이로 박근혜 정부 흠집 내기에 골몰하더니 어느 순간 재협상은 없다고 하며 완전히 꼬리를 내렸다. 이런 행태는 그야말로 악수 중의 惡手다. 어떻게 외교문제를 정치보복에 이용할 수가 있나.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게 몹시 부끄럽고도 참담하다는 생각이 든다.
협상에서 일방적 완승이란 지극히 어렵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문은 무난하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의 발표문 중 다음 부분을 보자.
1.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에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 아베 내각 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갖고 상처입은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죄를 표명한다.
외견상으로 사죄 표명했다.
그런데 진심어린 마음으로부터 사죄를 원한다고? 그것은 생존해 있는 할머니들마저 세상을 뜬 후에도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다만 방법은 있다. 첫째, 전쟁해서 승전하고 무릎을 꿀리면 된다. 그다음으로는, 정말 친하게 되어서 스스럼없는 관계가 되면 가능하다. 이 두 가지 중 하나가 가까운 시일 내 실현될 가능성은 있나?
좌파들은 걸핏하면 독일을 예로 들며 일본을 지탄한다. 일본과 독일이 처한 상황은 다르다. 독일은 연합군에게 패했고 종전(終戰) 당시부터 연합국이 세계질서를 주도해 왔다. 일본은 연합군의 일원인 미국에 패했으나 한국은 불행하게도 연합군의 일원이 아니었다. 입장이 바뀌어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라면 일본에 사죄할까?
이런 질문 하면 좌파들은 다시 베트남 전쟁을 말하며 베트남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 문재인도 베트남에 사죄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한국의 사죄를 반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한국이 오만하다는 분위기다. 베트남이 미국과 전쟁하는데 한국은 용병으로 왔던 별 볼일 없는 나라였다는 게다.
어떤가? 이런 사례들에서 좌파들의 감성팔이가 보이지 않는가? 그러나 아무리 감성팔이가 필요해도 그렇다. 경우가 다른 사안들을 획일적 시각으로 판단하려는 저 무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서 다시 저들의 낯간지럽도록 뻔뻔함을 보게 된다.
저들은 늘 그랬다.
위안부 재협상 운운하며 정적을 흠집 내는 동시에 감성팔이 했듯이, 자신들은 하지도 못하면서 남이 한 것을 가지고 포퓰리즘적 언행만 일삼는 것들, 그게 바로 뭉가 일당이다. 피와 땀을 통해서 이룩한 산업화도, 국가 안보도, 외교를 통해 제고된 국제적 위상 역시 저들에게는 흠집 내기 대상이며 포풀리즘 대상이다.
2018. 01. 10 (아고라게시판)
[단독] 與 비례당 7번 윤미향의 딸, 자가격리중 꽃놀이?
反美 외치던 윤미향 후보 딸 美유학 중 귀국
sns에 외부 풍경, 카페 등 찍은 사진 잇따라 올려
"정부의 자발적 격리 권고 어겼나" 추측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2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