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북

서울문화사 21세기학생백과는 푸름이닷컴에서 29만원에 D.C 전혀없이 판매하는 책으로 다른 백과에 비해 활용이 잘된다고 입소문이 나서 반응이 좋은 책입니다. 1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6년판으로 전권다 상태 좋답니다. 이집에 교원 주니어라이브러리를 구입하게 되어서 팔게 되었습니다. 잘 아는 분이라 가져온 가격 20만원에 올리니 새책(29만원에만 구입가능한 책입니다) 구입할려고 생각한 분연락주세요~~   @ 크기(국배판 - 잡지크기 / 21.5 x 28.5cm) @ 구성(색인포함 총14권) 입체학습·직관학습·복합학습이 가능한 파노라마 영상백과 어떤 사물, 개념이라도 한눈에 파악됩니다! 21세기 학생백과는 그림책을 보듯, 놀이를 하듯 즐겁게 보고 읽는 가운데 지식을 쌓고 원리를 터득하도록 만든 신개념의 열린 교육 백과 사전입니다.! 21세기 학생대백과 이래서 좋아요! 펼치면 한 눈에 쫙- 파노라마식 멀티백과 최고의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식 편집으로 입체학습, 직관 학습, 복합 학습을 실현합니다. 그림책을 보듯, 컴퓨터 게임을 하듯 펼쳤다 하면 읽는 재미에 속 빠져 끝가지 안보고는 못배깁니다. 필요한 분야를 바로바로- 매력 만점 섹션백과 백과편, 인물편, 과학편, 실험관찰편, 지리편, 영어편, 색인편의 7개 권역으로 섹션화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간편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교과 활용도를 최고로 높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와 열린 교육을 실현하는 신세대 학생백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이 어울려 살아있는 체험 학습의 효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열린 교육과 통합 교과 학습- '21세기 학생 백과'가 해결해 드립니다. 생각하는 힘이 쑥쑥-사고력에다 수능대비까지 하나를 통해 열을 이해하는 '21세기 학생백과'만의 독특한 편집과 입체 학습 방식으로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과 교양을 든든하게 쌓아, 종합 사고력을 기르고 대입 수능까지 대비합니다. 구성 백과편ⅠⅡⅢ 초·중생이 꼭 알아 두어야할 주제를 항목으로 선정한 뒤, 가장 최신의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모든 항목을 그림과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여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과학ⅠⅡ 우리가 생활해나가면서 볼 수 있는 여러 물건들의 얼개와 동물, 식물의 생김새 등을 정밀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해부하여, 아이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실험관찰편ⅠⅡ 학생들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는 여러 과학적 현상을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와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과학 용어사전을 권말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지도편 지구의 탄생부터 우주인이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알기 쉽게 편집하였습니다. 물론, 세계의 지형도, 전도 등의 여러 지도들도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위인편 인류 역사에 큰 공헌을 한 우리나라와 세계 위인들의 생애를 사진, 그림 등의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쉽고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해설과 함께 실어 그 인물을 이해하는 데 더한층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영어편ⅠⅡ 국제화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21세기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영어 실력의 향상입니다. 영어편에는 학생들이 꼭 습득해야 할 기초 단어뿐만 아니라 학교 공부에서 필요한 생활 단어를 중심으로 실었습니다 색인편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쉽게 찾아볼 수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색인편에서는 백과 내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색인어를 뽑아 실었습니다. 색인어의 내용이 다르고 표기가 같을 경우, ( ) 안에 간단한 설명을 넣어 혼동이 없게 하였습니다. 국사편ⅠⅡ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풍부한 사진을 통해서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또한 각 시대별 연표를 실어 한 눈에 우리 역사를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었습니다. 권수 14권이구요 초등까지 백과사전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백과사전 특유의 두껍고 글만 많은 그런 책이아니고 큼직큼직한 사진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