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그리고 부여
<2026. 09. 05(토)~09.06(일)>
이번 여행은 보령과 부여를 다녀 왔다.
평생을 통 털어 수십회(?)
넘게 다녀온 곳이기도 한 것 같다.
여행으로 출장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여행은 가는 곳 모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여행 이었다.
무엇보다 처남 부부와 함께
1박 2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국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지자체에서 관광지 조성을
잘 해 놓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1일차 2026. 09. 05(토)
<화암서원=>청소역=>상화원>
화암서원(花巖書院)
화암서원(보령)은 충남 보령시 북동부
청천저수지변에 있는 서원이다.
1610년(광해군 2) 창건되어
『토정비결』의 저자인
토정 이지함 등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그 후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에 따라
철폐된 것을 1920년
토정의 후손이
현재의 자리에 재건립 하였다.
*주 (대한민국 구석구석) 화암서원(보령)
청소역(靑所驛)
장항선에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
청소역은 장항선로의 역사이다.
청소역은 1929년 역원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여
1958년 9월 보통역으로 승격한 후
1961년에 지어진 벽돌조 역사이다.
애초 역사명은
인근 마을의 이름을 따서
‘진죽역’으로 불렀지만
현재 ‘청소역’으로 변경되었다.
장항선에서 남아있는 역사 중에
가장 오래된 역사로
현재 간이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 (대한민국 구석구석) 보령 청소역
청소면 한일식당
보령에서 37년의
전통을 가진 노포
소머리국밥이 주 메뉴로,
지역 주민들에게 이미 유명한 맛집
죽도 상하원(尙和園)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조성되어
회랑과 석양 정원,
전통 한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바다와 한옥, 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이어서
산책뿐 아니라 사진 촬영지로도
선호되고 있다.
대천항 수산시장
2일차 2026. 09. 06(일)
<대천=>만수산무량사=>백마강유람선>
만수산 무량사(萬壽山 無量寺)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 자락에
둥지를 튼 무량사는
신라 문무왕 때 범일국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수차례의 중수를 거치며
오늘날의 평온한
풍경을 간직하게 되었다.
국내 제일의 아미타 기도 도량으로
알려진 이곳은 사천왕문을
지나는 순간 무량사만의
진정한 멋을 마주하게 된다.
*주 [네이버 지식백과] AI요약
부여 장원 막국수
부여 장원막국수는 메밀 막국수와
편육 두 가지 메뉴로 운영되며,
좌식 구조의 아늑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부여 백마강 유람선
부여백마강유람선은
충남 부여군 부소산성 낙화암
북쪽을 흐르는 백마강(금강)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으로,
백마강의 예전 풍경을 백제시대
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의 기암절벽을 아래쪽에서
더 잘 올려다볼 수 있다.
또한 낙화암 아래에 있는
사찰 고란사에도 선착장이 있어
부소산성을 힘들게 넘지 않고도
고란사, 고란 약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에필로그
여러 차례 다녀 온 곳도
새로운 경험을 하면
처음 여행이 되는 것 같다.
이번 여행은 90%가 초행이었다.
청소역의 시간여행이 그랬고
청소면에서 점심으로 먹은
소머리 국밥도 초행이었다.
상화원 역시 초행이었다.
해변에 있는 숙소로 지낸
플로라 호텔도 초행이었다. ]
둘째 날 아침 해변 조깅은
평생 처음해 보는 경험이었다.
처남 부부와 1박 2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2026년 09월 07일 高雲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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