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내가 카페지기 그리고 운영자로 있는 카페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울,초딩 친구들은 시골에서 117명이 졸업하여 경향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친구들의 애경사엔
어느 동창 모임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끈끈한 정을 유지하고 있다.
서을지역은 매분기에 한번씩 1년에 2회는 서울과 고향을 오가며 숙박시설을 임대하여 1박2일씩
합숙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초딩 홈 페이지는 약 5년전에 개설하여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으니 이순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살고 있으니 부안 촌놈(?)들이 모두가 잘 난것 같다.ㅎㅎ ㅋㅋ
줄잡아 친구 10여 명이 벌써 우리곁을 떠나 하늘나라에 갔고 이제 100여명이 남았으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처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사...
욕심없이 살고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그리고 베풀며 사는 삶이 가장 현명하리라.
친구 결혼식장에서...예식을 마치고..
국회의사당 예식홀에서 예식에 참석후
여기도 결혼식장에서...
고향(부안)에서 친구 결혼식을 마치고 쭈꾸미를 먹기위해 개암사 근처를 찿아서...(2007)
남서울 웨딩홀 앞에서...
상록회관 웨딩홀 앞에서...
2008년 변산에서..(하계모임)
2008 하계모임에서...
2007.하계모임에서..(불멸의 이순신 촬영장 앞에서...)
보안면 향우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