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사태 - 무너진 것과 쌓아야 할 것
강사 - 배장환 교수 (충북의대 심장내과)
참석 박인숙 주영숙 양정강 이명진 김재윤 문지호 함영욱 양성관 홍순기 김충기 임대원
기자 김선호(경기메디뉴스) 김주연(청년의사) 김원정(메디파나) 15
온라인 김아진 임춘학 김미경(의협신문) 전광성(의학신문) 4
총 19명
의대증원 사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고3 수험생 엄마 무서운 정부 그대로 가고 사법부 소송은 안 될 가능성 - 경기메디뉴스 (ggmedinews.com)
의대증원 사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고3 수험생 엄마 무서운 정부 그대로 가고 사법부 소송은 안
의료윤리연구회(회장 문지호)가 3일 저녁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진행한 월례 강연회에서 배장환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가 [의대증원 사태 - 무너진 것과 쌓아야 할 것]을 주제로 발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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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무력감에 젖은 상아탑 - 의협신문 (doctorsnews.co.kr)
"의대 증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무력감에 젖은 상아탑 - 의협신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교수들의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의대정원 증원이 확정되자 의학교육계에는 무력감이 번지는 모양새다. 전문가 집단의 목소리가 정부나 정책에 전혀 닿지 않는다는 걸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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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 정책 등 거대 담론 이끌어갈 역량 있나" < 기관·단체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docdocdoc.co.kr)
"의협, 의료 정책 등 거대 담론 이끌어갈 역량 있나" - 청년의사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의료계가 정부가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정책을 다룰만한 역량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직능단체의 역할에만 머물러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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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의정갈등 장기화에 '의협 리더십' 도마위 (medipana.com)
의대 증원 의정갈등 장기화에 '의협 리더십' 도마위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정갈등이 100일을 넘어서면서 의료계 내에서도 대한의사협회 리서십에 의문을 갖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사들의 대표 단체임에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의정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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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지역 의료 붕괴와 의대증원 사태…정치인 ‘배임’ 원인 < 의료단체 < 의원·병원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필수‧지역 의료 붕괴와 의대증원 사태…정치인 ‘배임’ 원인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정부가 필수‧지역 의료 붕괴 해결책으로 꺼낸 의대 증원 카드로, 전공의 현장 이탈이 100일이 넘은 가운데 이 모든 책임은 정치인의 ‘배임’에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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