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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 줄 메모장에 쓰려다가..
소리미 추천 0 조회 71 06.03.05 21: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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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3.05 20:57

    첫댓글 옥이님께서 제 블러그에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그외 사진들이 나오면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06.03.05 22:40

    전 오랫만에 살아있는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창작곡으론 " 엄마생각" 이란 노래가 많이 알려지면 좋겠더군요. 어떻게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소리미 사회 너무 잘 보십니다. 자연스럽고 너무 지나치지 않게 적당한 선을 유지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노련함도 였보이구요. 무엇보다 통키타 음악의 맥을 이으려는

  • 작성자 06.03.06 00:14

    아직도 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바로 그건 기타소리입니다. 유일하다는 사실이 조금 슬프긴 하지만 ~~ *^^

  • 06.03.05 22:38

    소리미님은 전문 MC 같아요...사진을 겨우 한장 찍었습니다....

  • 작성자 06.03.05 23:32

    겨우 한 장이라지만 귀한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06.03.05 22:39

    소리미님과 김민식님의 분주한 움직임이 아름다웠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 06.03.06 03:35

    소리미님과 김민수님일 것입니다. 사오모에는 사십대와 오십대의 회원은 의무적으로 참가해야겠네요^^

  • 작성자 06.03.06 07:07

    ㅎㅎㅎ

  • 06.03.06 08:38

    가까운 거리에서 학무님 노래하시는 것 처음 보았습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기타연주와 노래...매우 멋진 황홀한 밤였습니다.

  • 06.03.06 08:51

    토요일 고등친구들과 약속이 겹쳤어도 과감히 명동으로 발길을 옮겼지만 친구들 계속 전화오는 바람에 끝날 무렵 아쉽게도 자리를 일어났습니다.그러면서도 마음은 영 개운치 않았고.공연 끝난후 이런 멋진 자리가 있었군요.부럽단 생각과 좋은 시간 가지셨다니 저역시 덩달아 행복합니다.소리미님 정말 사회 잘 보셨습니다

  • 06.03.06 17:29

    맞습니다. 그날 학무님의 <화>가 흘러나올 때 진짜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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