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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연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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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글방 어머니, 집을 떠나며.........
오일육 추천 0 조회 190 12.05.16 08: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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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6 10:17

    첫댓글 어르신께서는 잘 지내고 계십니다. 언제나 걱정되시고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희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읍니다만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고심하시고 어르신을 모신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저희들이 좀 더 최선을 다해 잘 모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2.05.16 22:54

    구절초님, 저의 어머님에 대하여 항상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는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 12.05.16 10:53

    긴 글...좋은 글...아픈...글...감사합니다....보호자분과 어르신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맘이 찡한게...눈이 촉촉해집니다. 어르신을 모심에 부족함이 죄송하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지만..오늘도 또 죄송합니다...더욱 최선을 다해 어르신의 평안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6 22:57

    어르신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는 허니님, 감사합니다. 저의 가족이 돌 보듯이 어머니를 보살펴 주셔서 제가 죄송할 따름 입니다.

  • 12.05.16 18:46

    글을 보면서 어르신을 좀더 이해하게 되고 저희가 미처 몰랐던 부분까지도 사랑할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작성자 12.05.16 23:05

    달래님, 바쁘신 와중에 글을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저의 어머니를 아무 거리낌없이 잘 보살펴 주셔서 송구스러운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 12.05.17 09:25

    어르신께서 연화마을에 오신지 어느덧 1년이 되셨네요..
    오일육님의 닉네임에 담긴 뜻을 보면서 어르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저희도 오일육님처럼 어르신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5.17 23:02

    쥔장님, 바쁘신데 글을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5.17 09:29

    사진앨범에 가보시면 우리 어르신께서 활짝 웃고계십니다...^^* 사진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5.17 23:11

    구절초님,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고 저의 어머니 사진 속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고마워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 12.05.19 22:06

    염려하시는마음.어머님에대한그리움이그만죄스럽고.어르신들을되돌아볼수있는좋은마음감사드립니다.늘머리조아리시며. 미안해하시는모습뵐때마다~저에어머니를잠시생각하곤하죠.늘어르신과함께하고있 음니다.또가족이고요.최선을다해어르신과함께하겠읍니다. 글감사드려요

  • 작성자 12.05.20 11:19

    경애쌤님, 저의 어머니를 가족처럼 돌 보아 주시는 데 대하여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있는 힘을 다해 묵묵히, 그저 묵묵히.... 여러 어르신들을 보살펴시느라 노고가 너무 많습니다. 경애쌤님의 가내에 평온이 깃들며, 화기애애한 나날이 계속되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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