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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0 번지에 자리한 남양주성모성지南陽聖母聖地)는수원교구 성지로 1886년 병인박해때 목숨을 잃은 무명 순교자들을 현양하는 순교자성지로 공식 선포한 곳이란다. 1984년 1월 십자가와 야외제대를 세우며 성지로 개발하기 시작하였고,1991년 7월 성모님께 봉헌되어 젊은 신부님의 헌신이 대단하다. 진주 망경성당에서 버스가 2대가 출발하여 성모성지에 11시에 도착하여 미사를 보고 묵주기도를 올리고 세례명 성인동상에서!!! 신부님을 모시고 인정샷으로,,,,
성모님이 아기 예수님을 안은 그림과 비슷하여 우연의 일치일까?????
여 묵주기도를 바치며,,,,
성모성지 입구에 들어서며,,,
성모님 감실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는 중에 예수님상은 유리창 넘어에 있다.
미사를 마치고 성당앞에서,,,, 묵주기도를 올리며 성모상앞에서,,,, 예수님 탄생 장면 재현,,,,, 묵주 기도의 길에서 예수님 십자가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
잔듸밭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할머니는 어떻게 가셨는지 십자가 앞에서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계신다.
묵주 기도 길에 피어있는 노오란 피나물꽃이 아름답다. 신부님께서도 묵주기도 코스를 돌면서 오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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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모로 부지런히 그리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선생님모습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평일 성지 순례는 인단 "장로"나 "화백"이라야 자격이 있겠지,왜냐고,장앙 노는 사람, 화려한 백수,이거든 나이 많아 신앙생활은 하나의 의지이고 봉사하면서 사는 세상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