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탑스피드라는 사이트에서 뽑은 50개의 멋진차

[운악산]

50. 브라부스 로켓

메르세데스 벤츠의 CLS가 기본인 모델이고 브라부스에서 6.2 리터의 트윈 터보 AMB V12 모델로 튜닝을 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세단으로 만들었답니다. 기네스 기록으로는 최고속 365.6km/h, 제로백 4초 미만이랍니다. 부라브스에서는 상용 타이어의 한계로 인해 350km/h로 최고속을 제한했답니다. 이차가 MBA 학위를 가지고 있다네요. Master of Business Acceleration. 타이어 때문에 최고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니 타이어업계를 가속시킨다는 유머 같네요. 잘 모르겠음. ㅋㅋ

49. BMW HR2

 

이차는 하이브리드 차가 아니고 수소동력 레이싱 카 입니다. 수소차에 관련된 9개의 국제인증 그리고 프랑스에 있는 미라마스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자동차연맹 인증 지상속도 기록을 가지고 있답니다. BMW HR2는 연료전기 기술이 아닌 내연기관 기술을 통해 개발된 몇 안되는 수소차량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속가능하며, 오염이 없어서 하이브리드를 대체할 거랍니다. 유체역학적인 형체는 이것이 틀립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데... 뭔말인지

48.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이 차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가 없답니다. 운전하기 개같을 수 있으나 슈퍼카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는 군요. 다른 추가 설명이 있으나 필요 없을 듯..

47. Nissan R35 GT-R

이차는 이차의 데뷰를 무척 기대하게 만든 이전 모델을 가지고 있답니다. 스카이라인을 말하는듯.. 이 차는 최신기술로 가득차 있으며 일본 슈퍼 스포츠카가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준다네요. 모데나(페라리)와 마라넬로(페라리)의 반값으로  직선과 곡선 모두에서 뛰어나답니다. 얘네들은 이차가 유럽 슈퍼카 메이커를 비웃는 걸 좋아한답니다. 대충 해석... 

46. Austin Mini Cooper S

오리지날 미니는 1959년에 만들어 졌으며 스포츠 에디션이었답니다. 그리고 존 쿠퍼라는 사람에 의해서 수정되었다네요. 갑자기 미니는 빨라지고 날렵해 졌으며 존 쿠퍼 웍스는 지금까지 누군 아는 이름이 되었답니다. 이차는 대중 차가 되었다네요.

45. Original Volkswagen Beetle

페르디난드 포르쉐가 포르쉐를 설립하기 전에 이 차를 만들었답니다. 리어엔진, 공냉 그리고 히틀러의 자금지원이 이차의 특징이며, 미니와 같이 대중차가 되었답니다. 60년대의 히피 아이콘이 되었으며, 모터스포츠의 승자이기도 하고 튜너들의 18번 이었답니다. 세계 베스트 셀링카 이기도 하답니다.

44. BMW M3 CSL

E46 M3은 일반사양에서 뛰어났답니다. 카본 루프를 추가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만 쓸수있는 타이어(마음대로 해석-_ㅡ;;) 그리고 95kg을 감량 했답니다. 한정수량과 가격때문에 CSL을 슈퍼카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생각하랍니다. 2003년 모델이 5000만원 정도로 내려갔으며 몇년 내에 더 내려갈거랍니다.

43. Aston Martin DBS

얘는 제임스본드 카지노 로얄을 통해서 스타가 된 차라네요. 애스톤 마티의 DB9과 DBR9 레이스카와 연계된 차랍니다. 영화에서 본드가 몇분만에 DBS를 부셨나보네요.

42. Ferrari F40

이차는 80년대에 아이들들 방 벽에 붙어있는 카운타크 사진을 바꾼 차랍니다. 페라리의 오우너인 엔조가 90세였을 때 페라리가 슈퍼카 메이커에서 최고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죽길 원했답니다. 1987년 3리터 트윈 터보 V8 F40 페라리의 40주년을 축하했답니다. 경량이 슈퍼카의 필수 요소임에 따라 풀 카본섬유 차체이며, 패인트도 카본섬유의 짜임새가 다 보일 정도로 얇았답니다.

41. Renault 5 Turbo 2

여원히 벼룩으로 기억된다네요.. 뭔말인지. 미드쉽 터보가 장착되었고 1.4리터 엔진의 후륜구동이었답니다. 아주 희귀하고 거친차라네요.

40. AC/Shelby Cobra

shelby cobra

여전히 빠른 가속력을 가진 차중에 하나랍니다. 실패한 양계장주인인 캐롤 쉘비의 발명품이었답니다. AC Ace의 바디와 포드의 V8엔진을 결합시켰다네요. 위협적이며 아주 날것 ㅋㅋ 본능에 충실한 차랍니다.

39. 1961-69 Lincoln Continental

케네디 대통령이 총에 맞은 차라는 군요. 매트릭스에도 나왔구요. 컨티넨탈 컨버터블은 4개 문짝이 달렸었답니다. 추가 설명이 있으나 실력이 부족해서..

38. VW Golf GTI MKI

Rabbit Gti

이차가 오리지날 해치백인가 봅니다. 폭스바겐의 엔지니어에 의해 정규 프로젝트가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군요.30년 전에 만들어진 편안하면서 믿을만하고 실용적이며 빠른 차였답니다.  

37. Lotus Cortina

포드의 2동 페밀리카에 1.6리터 엔진과 클로즈 레티오 기어박스, 단단한 서스펜션을 끼워 넣으면 이차 된답니다. 1000대 생산 됐나봐요. 해석이 맞는지 모름. 1960년대 중반 모터스포츠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차인 것 같습니다. 현재 레플리카가 많으나 오리지날 차는 아주 가치가 있답니다. $30,000 이라네요. 우리돈으로 4000만원 정도 하려나?

36. Audi S1 Quattro

콰트로가 오리지날 이라는 뜻인사봐요. 콰트로가 터보와 4륜구동을 장착한 최초의 차랍니다. S1은 447kW의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출력이 1980년대의 파이크 픽 힐크라임때의 기록이라는 군요. 또한 이차가 아우디가 랠리를 석권할 수 있게 했답니다.

35. Audi RS6 Avant Plus

 

아우디가 RS2와 RS4로 슈퍼카 영역을 침범했나봐요. A6를 베이스로한 2004년형 RS6가 대박이랍니다. 콰트로 시스템을 통해 358kW를 뿜어내는 트윈터보 4.2리터 V8 엔진으로 제로백이 4.6초랍니다. 180mph 이상까지 속도제한을 풀수 있다고 하네요. 다소 재미있는 등교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유머같은데 살리질 못하겠네요. 아이들과 개, 할머니, 쇼핑백등을 위한 충분한 공간도 가지고 있답니다.

34. Spyker D12 (Peking to Paris)

Spyker는 괴짜 독일 메이커이며 괴상한 외모를 가진 D12를 통해 SUV의 규칙을 다시 썼답니다. 필라가 없는 리어도어 안에는 럭셔리한 수제 바느질 처리가 되어있답니다. 373kW의 아우디 W12엔진을 통해 62mph까지 5초내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아주 쿨하다네요.

33. Peugeot 205 GTi

푸조가 폭스바겐의 골프 GTi 같은 차를 원했나 봅니다. 그래서 205 GTi를 1984년도에 만들었답니다. 초창기 모델은 1.6리터 였으며 1986년에 97kW를 내는 1.9리터 모델을 만들었답니다.  80년대 해치백인 만큼 운전하기 아주 재미있으며, 몇 안되는 빠른 차랍니다.

32. Nissan S15 200SX

2리터 터보차져 엔진과 뛰어난 핸들링으로 드리프팅에 좋은 차라네요. 이차는 간단하며 튜닝하기 쉽답니다. V8엔진이 달린 차도 있답니다.

31. Vauxhall Monaro

다른 나라에서는 시보레 CR8과 루미나로 알려져있다는 군요. 복스홀은 오스트리아 브랜든데 얘네가 V8 시보레 엔진을 패밀리 세단에 넣어서 이 차를 만들었답니다. 6리터 V8엔진의 후륜구동, 싼 서비스가격(?) 그리고 추가금이 없이 설치된 슈퍼차져가 특징이라네요. 이차의 373kW와 677Nm라는 수치는 타이어 연기를 의미한답니다. 시보레에서 같은 가격으로 비슷한 모델을 팔았는데 그게 CR8이랍니다.

30. Hennessey Venom 1000 Twin Turbo SRT

미국의 헤네시라는 튜너에서 373kW의 바이퍼 V10엔진을 두개의 거대한 터보를 통해 746kW를 내붐는 차로 만들었다네요. 가장 빠른 차중에 하나이며 생명보험은 필수랍니다.

29. Toyota Corolla AE86

가끔 쿨하다는건 못생겼단걸 의미하니도 한답니다. 80년대 중반의 차이며 트윈 캠 엔진과 후륜구동을 특징으로한 훌륭한 드라이빙을 보여줬답니다. 트윈 캠 AE86은 드리프트 문화를 만들었고 2005년 이니셜 D라는 만화를 본 사람이면 이차가 멋진 이유를 알거랍니다.

28. 1932 Ford Coupe V8 (Hot Rod)

1932 ford

미국에서 1932 쿠페는 가장 개량된 차였답니다. 또한 미국 최초의 V8엔진 차중에 하나라네요. 추가 설명 있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음.

27. C.A.M.I Terra Wind RV

13m 길이의 주거용차 대리석 천장과 안락한 카펫, 월풀, 영화관을 가지고 있는 이 차는 주거용 보트 및 호수위에서 돌아댕길 수 있답니다. 가격은 $800,000.

26. Porsche 911

2008 Porsche 911 GT2

40년동안 생산된 Porsche 911의 거의 모든 모델이 모두 멋지기 때문에 가장 좋은 한가지 버전을 뽑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몇몇은 60년대의 차를 선호하고 몇몇은 1973 RS를 최고로 친답니다. 다른 이들은 70년대의 터보를 어떻게 유지하는지 배우기를 원한다고 합니다(70년대 911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단 뜻인거 같네요). 몇몇은 993 혹은 수냉식 996을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카브리올레 모델을 선호한다네요. 어떤 911을 사랑하던지, 이 스포츠카는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족보를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답니다.

25. Honda NSX

전설적인 V6 미드엔진과 함게 NSX는 예전이고 지금이고 일본의 페라리라고 합니다.

핸들리이 좋다고 하며 8500RPM까지의 사운드는 엄청나게 굉장하답니다. 샤시는 F1에서 수차례 우승한 Aryton Senna가 혼다에 소속되어있을때 함께 개발했다고 합니다.  

24. Renault Espace F1

 

르노사의 상당히 지루한 MPV모델의 10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F1엔진을 적용한 10실린더 모델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1994년 Williams F1 샤시를 이용하고 르노의 611kW V10엔진, 카본 Espace 바디를 적용하였답니다. 제작사의 꿈이자 보험사의 악몽이었다고 하네요. 어떻게 운전했을지 의문이라는 군요.

23. Ford RS200

1984~86년 사잉에 생산된 RS200은 포드의 그룹 B 랠리카를 베이스로 하였답니다. 미드인진이며 4륜구동이고 100km를 2.8초에 주파하였다고 하네요. 더 강력한 에볼루션은 2.1초만에 100km를 끊었답니다. 베이론 보다 더 빠른 기록이라 하네요.

22. Ferrari P4/5 Pininfarina

400대의 엔초가 만들어졌는데 미국 영화감독 제임스 글리켄하우스(?)에게는 이것조차 충분하지 않았답니다. 아주 부자인 이 감독은 차를 아주 사랑하였으며 1960년대 페라리 프로토 타입을 변신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답니다. 그래서 엔초를 구입하여 한대뿐인 수제 바디를 만들기 위해 피닌파리나에게 가져갔고 200kg 감량을 요청했답니다. 만드는데 1년이 걸렸으며 $6,000,000의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21. TVR Speed Cerber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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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버밍험 모터쇼에 나타난 화려한 Speed 12는 McLaren F1에대응하기 위한 TVR의 모델이었답니다. 7.7리터 V12엔진과 강력한 수동 기어박스는 655kW를 기록하기 전에 다이노메터를 고장나게 하였다네요. $220,000의 Speed 12는 르망경기를 위해 제작되었지만 규정 변경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TVR 소유주인 Peter Wheeler가 도로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강력한 모델이라 생각하였기에 거의 생산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 몇대만 존재한답니다.

20. Volvo P1800

 

스웨덴 마이커인 볼보가 안전한 큰 박스형 차를 만들기 전에 P1800이라는 아주 날렵한 쿠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저 무어가 The Saint에서 하얀색 모델을 몰았다고 하네요. 1961 ~ 1973년까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이탈리아 사람이 디자인한 첫번째 볼보모델이며 지금까지도 고져스하답니다.

19. Citroen SM

미래지향적인 프랑스 바디 스타일과 울부짓는 마세라티 V8 엔진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기술자의 악몽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생산된 모델중 가장 매력있는 차중에 하나랍니다. $20,000에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8. Cord 812 S/C

1937년 Cord 812 S/C는 전쟁 전 차들이 모두 않좋지 많은 않다는 걸 증명한답니다. S/C는 supercharge를 의미하며, 거대한 사이드 배기관, 드롭 탑 등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다부진 흰색면의 타이어를 감싸는 매끈한 프론트 휠 펜더가 이차의 스타일을 살려준답니다.

17. Lancia Delta HF Integrale

아우디 콰트로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 졌답니다. 박스형 아치, 강력한 터보 그리고 랠리의 명예. Integrale WRC에서 총 46회 우승하였으며 제조사 챔피언쉽에서 1987 - 1992까지 6연승을 이루었답니다.

16. Ford Sierra RS Cosworth

80년대 BTCC(영국투어링카챔피언쉽)에서 Rover를 상대하기 위해 포드에서 만들었답니다. 2리터 16밸브 DOHC 엔진, Garret T03 터보, 고래꼬리 스포일러의 3도어 Sierra가 그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Cossie가 태어났고, 몇몇 나라에서 열광적인 팬들이 5리터 V8의 XR8를 즐겼다고 하네요. 모터스포츠용을 포함해 250대만 만들어졌답니다.

15. Koenigsegg CCX R

의심의 여지없이 최고로 어그레시브한 차랍니다. 한버이라도 이차의 소리르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네요. 악마가 울부짖는것 같답니다. 트윈 슈퍼차져 4.7리터 V8엔진으로부터 670kW을 내며 트랙션 컨트롤 없이는 이차를 운전할 수 없답니다. 현재까지 탑기어의 스티그가 콘트롤을 잃은 차는 이차 뿐이랍니다. 아주 겁나며 멋지답니다.

14. Fiat 500

빠른 속력은 항상 멋진 스타일을 의미하는게 아니랍니다. 이런 이유로 1950년대 피아트 모델이 이 목록에 있는 거랍니다. 아주 작은 500cc 엔진은 80km/h의 속력을 냈으나 지나가는 이들로 부터 미소를 머금게 했다네요. 여성들이 이 모델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마이클 슈마허와 아래 맥라렌 F1을 설계한 고든 머레이도 이차를 소유하고 있답니다.

13. BMW M5

가장 최근의 M5는 BMW의 가장 멋진 5 시리즈랍니다. 강력한 힘과 드리프트 잠재력으로 채워진 환상적인 5인승 세단이라네요. 각각의 M5와 함께 독이인들은 더많은 남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차는 더욱 빨라진답니다. 그리고 매번 더 심하게 달린다네요. 이차는 독일인의 근육 만큼이나 좋답니다(? 오역일 듯). 이차는 F1의 영향을 받은 V10 엔진을 가진 처음이자 마지막 M5가 될거랍니다. 벌써부터 그립다는군요.

12. Subaru Impreza

1993년까지 스바루는 별볼일 없던 브랜드였답니다. 그러나 임프레자가 이러하 이미지를 바꿔버렸다네요. 수평대향 복서 터보엔진과 랠리경주의 4륜구동 살롱인 임프레자는 위업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되었답니다. 폴란드에서는 파티를 의미한다네요. 두가지 뜻 모두 적절하답니다.

11. Plymouth Superbird

1970년도에 이런 차를 살 수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느다는군요. 슈퍼버드는 Plymouth라는 차를 기초로 만들어진 머슬카이며 나스카 승인을 목적으로 금속 유체공학적 노우즈와 리어윙이 달렸답니다. 1920대만 만들어졌으며  320kW 7리터 V8엔진의 모델도 있었답니다. 삡삡 소리를 내는 만화 캐릭터 혼은 기본 장착이었다네요. 

10. Ferrari 250GT SWB Spyder California

Ferri Bueller's Day Off라는 80년대 영화를 기억하냐네요. 지네들은 기억할거라 생각한다네요. 이차는 카메론의 아빠가 유리케이스 안에 보관했던 차랍니다. 멋진 외관때문에 그의 자랑거리이자 기쁨이었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의 폭주로 인한 사고로 차가 부숴졌다네요. 부인할 수 없는 가장 매력적인 페라리라고 합니다. 제임스 코번의 차가 2년 전에 $10,000,000에 팔렸답니다. 

9. Ford GT40

경의를 표하는 GT일뿐만 아니라 거칠고 모래가 튀는(?) GT40이랍니다. 높이가 겨우 40inch이라서 그렇다네요. 르망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타도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실제로 그랬답니다. 1966-69년 24시간 레이스에서 4년동안 우승했다네요. 페라리 V12엔진에 대응하기 위해 4.7과 7리터의 V8엔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전설을 만든 물건이랍니다.

8. McLaren F1

 

BMW의 V12 엔진을 탑재한 탄소섬유 자동차랍니다. 엔진룸은 멋지게 정렬되어있고 독특하게 운전석이 가운데 위치해있으며 양쪽에 탑승석있습니다. 243mph까지 충분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기록을 베이론이 나타나기 전까지 6년동안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차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최고의 차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차를 설계한 고든 머레이도 유명하죠.

7. Dodge Charger (Original)

318kW의 출력과 스키니한 타이어로 인해 챠져는 항상 운전하기 재미있었답니다. Bullitt(영화)에서 나쁜 놈들이 68년식 검은색 차져안의 스티브 맥퀸을 추격했답니다. 오랜지색 69년식 차져는 Dukes of Hazzard라는 영화에서 협곡으로 날랐다네요. 왜 뽑은건지 모르겠네.

6. Mitsubishi Lancer EVO

Lancer EVO IV

리차드 번스, 토미 마키넨, 크래킹 터보 그리고 4륜구동이 이차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많은 것들중의 일부라고 하네요. 에보 버전이 나오기 전에 랜서는 뜨게질(? -_ㅡ;;) 만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에보는 랠리에서 현재의 명성을 얻었으며 10번의 외모 변경이 있었다고 합니다.(맞는 해석인지.. -_ㅡ;;). 가장 미친 모델인 298kW EVO VII MR FQ 400. FQ은 '더럽게 빠른'을 의미한답니다.

5. Bugatti Veyron

전점 작아지고 그리 이쁘진 안지만 베이론은 아직도 본좌랍니다. 왜냐구요? 일전에 생산된 적이 없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비싼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16기통, 8리터, 4개의 터보, 그리고 최고속도 261mph라는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네요. 폭스바겐에서 $1,500,000에 팔고 있지만 만들때마다 적자랍니다. 왜지?

4. Top Secret Toyota Supra

술집이나 음식점에서 담배를 태우는 것은 금지될지 모르지만 영국의 혼잡한 고속도로에서 타이어를 태우는 것은 전적으로 다르답니다. 탑 시크릿의 대빵인 나가타씨가 강제추방 당하기 직전 735kW의 출력을 내는 본인의 수프라로 타이어 연기를 내뿜고 같은 영국의 고속도로에서 199mph를 찍었답니다. 멋지다네요. 고속도로에서 저짓을 해서 강제추방당한 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추방당하기 전에 저짓을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ㅋ

3. Ford Mustang

Ford Mustang

1960년대에 포니카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많은 미국인들이 섹시한 머슬카를 원하게 한 차랍니다. 노치백은 멋들어진 아줌마들을 위한 선택이고, 컨버터블은 젊은이들과 바닷가에 사는 이들 그리고 패스트백은 스티브 맥퀸과 같은 남자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무스탕은 여전히 미국에서 사랑받는 차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요새나오는 모델들 또한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2. Volkswagen Golf W12-650

 

완벽한 골프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도가 있었고 몇몇의 뛰어난 결과물이 있었다고 하네요. V8 리어엔진 모델, 트윈엔진 VR12s, 아주 넓은 MK2 랠리 등 그밖에 여러가지가 있다네요. 그러나 2007 폭스바겐에서 이전 것들을 뛰어넘는 W12-650이라는 모델을 내놨답니다. 6리터 엔진에 두개의 터보를 달고 최고속도가 200mph+라고 하네요. 모든이들이 즐길수 있는 골프라고 하는데 실제로 시판되는 차인가 봅니다. 이차는 에프터마켓 시장의 폭스바겐 에호가들을 위해 폭스바겐의 헌사(?)의 의미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전의 어떤 완성차 업체도 소비자를 위해 이러한 시도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멋지네요.

1. Mercedes 300SL Gullwing

이차가 SL로고를 단 첫번째 벤츠이고 걸윙도어를 단 첫번째 차이기도 하답니다. 1955~63년 사이에 생산되었으며 브레이크와 샤시로 인해 과부제조기가 별명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장 섹시한 쿠페이기에 전혀 개의치 않는답니다. 이런 조합때문에 이차를 Top 50중에 최고의 차로 뽑았답니다.

원문은  http://www.topspeed.com/cars/car-news/topspeed-s-50-coolest-cars-ever-ar99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