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Eye News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 국내 포커스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 ★ . |
★ 이사람 이런 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 손학규 말아끼며 ‘낙산사 구상’ 몰두
▲ 강원도 양양 낙산사를 찾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6일 오전 정념 주지 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질문엔 “절에 와선 묵언” 미소만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는 16일 강원도 양양 낙산사를 비롯한 설악산 일대 사찰에서 이틀째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장고'를 계속했다.당 대선후보 경선 참여 여부를 포함한 향후 행보와 거취 문제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 정운찬 “대학 총장도 정치 잘 할 수 있다”
▲ 범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7일 오전 서울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범(汎) 여권의 대선 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대선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정 전 총장은 최근 충북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고민 중"이라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대학 총장도 정치를 잘 할 수 있다"고 말해 대선 경쟁에 뛰어들 뜻이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 삼성-소니 뮤직폰 맞불
▲ 15일(현지시각) 개막한 독일 세빗 전시회의 관람객들이 휴대전화기로 통화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 하노버/AP 연합.
하노버 ‘세빗 2007’ 독일 하노버에서 15일(현지시각)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경연장인 ‘세빗 2007’에서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이 ‘뮤직폰’으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소니에릭슨은 ‘워크맨폰’의 새 모델(W880i)을, 삼성은 ‘울트라 뮤직폰’(F300)을 각각 내세웠다. 둘다 9㎜대의 슬림형에 외관도 막대형으로 이달에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김회승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연꽃으로 맥주·와인 빚었다
▲ 연꽃을 이용한 맥주와 와인 개발에 셩공한 동의과학대학 조학래(오른쪽)·박진우 교수가 시제품으로 만든 연와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동의과학대학 제공
부산 동의과학대 교수팀 무안 백련 이용 개발성공 연꽃과 연잎을 이용해 만든 맥주와 와인이 개발돼 나왔다. 부산 동의과학대학은 식품과학계열 조학래 교수와 약재자원관리과 박진우 교수팀이 최근 전남 무안군과 함께 백련을 이용한 맥주와 와인 개발에 성공해 시제품을 내놨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교수는 2005년, 동양 최대 백련 자생지인 무안군으로부터 연구용역을 받아 2년여 만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꽃을 이용한 와인과 맥주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 교수가 개발한 연맥주는 연의 독특한 맛과 향을 간직하면서 갈증해소와 숙취예방,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기능성 맥주다. 무안군과 ㈜다연은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이달 초 무안군 일로읍에 연맥주 제조공장을 개장해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본격 생산을 앞둔 연와인은 연잎과 연꽃 추출물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농도 14%의 술로, 맛이 깔끔하고 뒤끝이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자 조학래 교수는 “연와인은 생선회나 육류요리를 안주로 선호하는 우리나라 음주문화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지구촌 화보 풍자 ★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 브라질 언론 “중남미 순방 부시 ‘말 잔치’에 불과”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5개국의 마지막 방문국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의 미국 대사관 지역에서 13일 부시 대통령의 방문에 반대하는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멕시코시티/AP 연합
지난 8~14일 이루어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중남미 5개국 순방이 실속없는 말 잔치에 불과했다는 비난이 브라질 언론으로부터 제기되고 있다.15일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주요 언론은 "부시 대통령은 중남미 순방에서 사회적 정의, 자유무역, 중남미 중시 등을 언급했으나 대부분 행동 없는 수사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부시 대통령이 순방 내내 중남미 지역에 대한 경제지원을 강조했으나 직접적인 지원액을 모두 합쳐야 15억달러에 불과해 지난해 수준을 넘지 못하는 등 중남미 국가들을 유인할 수 있는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중국 전인대, 재산 보호법 통과
▲ 16일 중국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가 막을 내린 뒤 참석한 대표들이 밝은 표정으로 회의장인 인민대회당을 걸어나오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
…시장으로 한발 더 10기 전인대 폐막 물권법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 공공재산과 동등한 권리 명문 중국의 입법기구인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6일 국·공유재산과 동등하게 사유재산을 보호할 것을 명문화한 물권법을 통과시키고 폐막했다. 이로써 중국은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핵심 경제주체인 국가·집단·개인의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 또 이법의 통과는 중국의 경제 체제가 사실상 국가 자본주의로 변했음을 선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강문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지구촌 렌즈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 |
◇ 러시아 갑부 아브라모비치 위자료는 3억달러
▲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주인 러시아 갑부 아브라모비치(40)는 최근 이혼한 부인 이리나(38)에게 3억달러의 위자료를 줬다고 러시아 경제전문 일간지인 베도모스티가 15일 전했다.이 액수는 당초 알려졌던 100억달러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것이다. 세계에서 7번째로 많은 아브라모비치의 재산은 약 212억달러로 이리나는 이 재산의 절반을 위자료로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1991년 결혼한 두 사람이 16년만에 파경을 선언한데는 아브라모비치가 다리아 주코바(25)라는 여학생과 함께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이 추가로 공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5일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사진은 진과 폴로 셔츠를 입은 아브라모비치가 선글라스와 핑크빗 점퍼를 입은 주코바와 함께 햇살 좋은 봄 날 센느 강변을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파리에서 하루 숙박비가 1천400파운드(한화 약 252만원)인 포케 바리에르 호텔에 투숙했으며 라 칸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 dpa=연합뉴스) kjw@yna.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감동 충격 엽기 코미디. ★
자신을 아는 것은 위대함입니다. ★ . |
◇ 2천년된 아기 미이라
▲ 2천년된 아기 미이라
미국 세인트루이스과학센터가 15일 약 2000년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 미이라를 공개했다. 아기 미이라는 미국인 치과의사가 1900년대 초 중동지역에서 습득했으며, 1985년 과학센터에 기증됐다. 과학자들은 이 아기가 유럽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고 생후 7~8개월 때 숨졌다고 추정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 도교육청 “학생수요 의문”
▲ 주민 반발로 단 한번도 가동하지 못한채 10여년째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하수처리장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성남시, 가동도 못하고 폐쇄된 ‘150억 하수처리장’ 터에 고교설립 추진 김기성 기자 /150억원을 들여 지었다가 집단민원으로 10여년간 흉물로 방치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하수처리장에 이번에는 성남시가 300억원을 들여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중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그러나 학생 수요가 많지 않다며 학교 설립에 회의적이어서 또다시 거액의 헛돈을 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성남시는 최근 시의회 보고에서 분당구 구미동 195번지 하수처리장 8785평에 300억원을 들여 가칭 ‘구미고등학교’를 2009년까지 세우겠다고 밝힌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한국토지공사가 용인 수지지구 하수처리(1일 1만5천t)를 위해 분당 새도시 끝자락에 건설했으나 주민들의 집단 반발로 1995년 11월 시험가동만 된 뒤 폐쇄됐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엄마들이 적극 나서 도입 채비 [북스타트]
▲ 서울 성동구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의 김소희 관장(맨 오른쪽)과 도서관을 찾은 엄마들.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 서울 성동구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에는 아이 연령대별 엄마 모임이 활발하다. 서너살배기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그림책 공부에서 영상 그림책 만들기, 유적지·박물관 체험학습, 영어연극, 장애 어린이에게 책읽어주는 봉사활동까지 내용도 다양하다.최근 이 도서관에 특별한 모임이 만들어졌다. ‘북스타트’. 이제 막 출산을 했거나 임신 중인 영유아를 둔 엄마들의 모임이다. 이름처럼 이 모임 엄마들은 북스타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이런 일 저런 일 ★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 주차장을 녹지로, 녹지는 주차장으로
▲ 16일 국회 사무처가 의사당 앞 주차장을 녹지로 바꾸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사무처는 그 대신 의원회관 뒤편 녹지를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을 세워 ‘예산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국회 ‘황당 공사’…예산 남아도나/최근 국회 사무처가 국회의사당 앞 주차장을 녹지로 바꾸는 공사를 하면서 의원회관 뒤쪽의 녹지는 도리어 주차장으로 바꾸려고 시도해,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현재 국회의사당 앞마당은 공사가 한창이다. 차량 100여대를 수용하는 주차장 아스팔트를 뜯어내고 녹지를 조성한 뒤 강원도 고성군에서 기증받은 금강송 80그루를 심겠다는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 국회의원 80%가 녹지 조성에 찬성했다고 한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공사에는 9억9125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김태규 기자 이종찬 기자
▲ 16일 국회 사무처가 의사당 앞 주차장을 녹지로 바꾸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국회 사무처는 이와 함께 의원회관 뒤쪽의 휴식공간을 차 110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으로 가꾸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국회의사당 앞마당 주차장을 녹지로 바꾸면서 부족해진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는 멀쩡한 녹지를 주차장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아랫돌 빼내 윗돌 괴는’ 식의 발상에 비판이 제기되자, 국회 사무처는 공사 계획을 백지화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한 의원 보좌관은 “국회 녹지가 부족한 편도 아닌데 본청 앞 주차장을 녹지로 바꾸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본청 앞 주차장은 녹지로, 의원회관 뒤쪽 녹지는 주차장으로 바꾸겠다는 건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꼬집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알아 둡시다. ★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 “아베 외조부가 우리 끌고간 장본인”
▲
여성가족부가 16일 오전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www.hermuseum.go.kr)' 확대개편 시연회에서 참석한 피해자 할머니들이 서로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e-역사관 개편 시연회 참석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덮기 위해 우리가 빨리 죽어 없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일본 정부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지요. 200살까지 살아 일본 총리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hermuseum.go.kr) 확대 개편 시연회가 여성가족부 주최로 16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렸다. 2005년 개관한 e-사이버역사관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확대개편됐다.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1명, 나눔의 집 등 피해자 지원단체 관계자, 일선 학교 역사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미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한 이용수(80) 할머니가 축사를해 눈길을 끌었다. 17살에 대만으로 강제로 끌려가 2년 동안 일본군의 참혹한 성노예 노릇을 했던 이용수 할머니는 “자꾸 우리에게 위안부라고 하는데, 이는 아주 듣기 싫은 이야기”라며 말을 시작했다. 그는 “이 말은 우리가 일본군을 즐겁게 하려고 자발적으로 일본군을 쫓아갔다는 말이나 다름없다”며 “나만 해도 어느날 새벽에 자다가 끌려갔다. 반드시 ‘강제’라는 말을 붙여달라”고 주문했다. 이 할머니는 “할머니들이 아직 살아있을 때 증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한국 국회에서 우리를 불러 증언을 들을 생각을 왜 하지 않는지 답답하다”고 이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했다.
나눔의 집에 살고 있는 강일출(79) 할머니는 최근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인했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해 “그 외할아버지가 우리를 강제로 끌고간 장본인인데 어떻게 손자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역시 지난달 미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했던 김군자(81) 할머니는 “나를 포함해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한 달에 2~3번은 입원을 할 만큼 몸이 안좋다”고 말하고 “요양원이 필요한 데 돈이 없어 못짓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의 지원을 당부했다. 할머니들은 또한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오찬 자리에서 국가로부터 월 78만원씩 받고 있는 지원금을 100만원 이상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장하진 장관은 인사말에서 “정부도 할머니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광고가 스스로 전파되는 세상
▲ 광고가 스스로 전파되는 세상. 이코노미21
[이코노미21} 소비자 움직이는 버즈 마케팅 기발한 아이디어로 관심 · 재미 이끌어 요즘 소비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광고의 무차별적 공격에 이미 익숙해진 듯하다.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잡지 등 전통적인 광고매체 이외에도 지하철, 버스, 빌딩, 화장실, 인터넷,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하늘 아래 모든 공간은 광고매체이며, 또한 현대 생활의 일부다.
하지만 老癬宕?모든 광고가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을 수는 없다. 따라서 기업들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에 목말라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광고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를 전파한다면, 화제성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버즈(Buzz)마케팅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이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사진 환경 레저. ★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 부산 벡스코 ‘봄나물축제’
▲ 부산 벡스코 ‘봄나물축제’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봄나물 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농악대가 보리밭 걷기 행사장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쑥·달래·냉이·부추 등 봄나물과 토마토·오이·깻잎 등 신선한 농산물이 값싸게 판매된다. 부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 역사 문화 예술.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 |
◇ 영화 ‘헤어스프레이’서 아줌마 역으로 뮤지컬 복귀
▲ » 존 트래볼타
존 트래볼타 맞아? / 존 트래볼타(왼쪽)가 1978년 ‘그리스’ 이후 30년 만에 몸매가 넉넉한 아줌마 역할로 뮤지컬 영화에 출연했다. 15일(현지 시각) 〈에이피〉(AP) 통신에 따르면 존 트래볼타는 오는 7월20일 개봉 예정인 뮤지컬 영화 ‘헤어스프레이’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극장주 대상 행사인 ‘쇼웨스트’에서 영화를 처음 선보였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이 게시물은 유명닷컴에서 발췌한 사실적 뉴스입니다. 사진이 안 보이면 우측클릭 '그림 표시'를 클릭해보세요!
|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들어 갑시다.
▶ Arrangement: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 ☜ ......... .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Eye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첫댓글 봄이 실감나누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