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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명휘원 체육쎈타 수영장 편법운영에문닫고 장애인들분노||조회수 : 168 |추천수 : 0 |2005-08-17 오후 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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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명휘원은 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에서 운영을 하고있다.
명휘체육센타가 97년도 지어져 8년을 맞이하면서 과연
명휘원이 체육쎈타로써 무엇을 하였는지 안산지역 장애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진정으로 묻고싶다.처음부터
명휘체육센타로 지어져 장애인들 생각은 없이 비장애인
상대로 운영을 하면 문제가 없겠지하고 장애인들 완전 무시한
상태로 문을 열다가 수영장에 경사로도 없고 수영장내 장애인
편의시설은 엉망이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면서 장애인들에게
수영장 이용시 아픔과 고통을 주어서 MBC 카메라 출동에
문제가 보도되여서 할수없이 경사로가 만들어졌다.명휘원
은 경사로 만들면 비장애인 이용시 불편하다고 만들지 않았다.이러니 하늘에 용서가 되겠는가? 문닫음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산시에서 수영장 예산을 주는것 절대 반대이며 약게 행동하며 명휘원은 정부에 지원 들 받을려고
장애인시설로 올해 3월달 등록 정말 웃음을 참으면서 분노를
합니다.종교인은 더욱이 수도자는 편법에 운영보다 정도를
걸으면서 어려움 하느님 께 기도하면서 도움을 요청을 하면
됩니다.어려움 안산시 장애인들 팽게치고 운영에 어려워
비장애인들만 생각을 하면 하늘이 용서가 되고 수영장 운영이
됩니까? 명휘원이 안산에서 지역 장애인들에게 한일이 무엇인가? 묻고싶다.안산시에서 예산을 준다면 결사 반대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할것인가? 지역 장애인 단체와 의논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할것인가? 생각을 합시다 .
수중재활 할수있는 프로그램등 수영장 살릴수 있는 방안등
또다시 분노를 만들지 마세요 명휘원 분들 또다시 장애인들 무시하지
말고 시청 장애인단체등 과 의논해서 제대로 운영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가톨릭 이미지가 안산시에서 안좋게 비취어 지고 있는것도
큰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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