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어떤 이웃하신 분이 올린 흔적을
보았습니다...자신이 제보한 기사가 TV에 나오고 자신의 얼굴도 나왔다고^^
그래서 그 포스팅을 보았는데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ㅠ.ㅠ
심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보신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보지 않으신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저도 포스팅을 합니다.

이 사건(?)을 제보하신 분이 구입하신 쥐포에서
이런 검은색 이물질이 보이더랍니다...
그것도 쥐포 한장에서가 아니라 구입하신 쥐포 한봉지 안에
몇마리에서나...@-@
저 검은것은 머리카락이라고 합니다 ㅡ.ㅡ

그래서 자세히 쥐포를 들여다 보니 검은색 점들도 보이더라고 하더군요~

육안으로는 그냥 검은색 무슨 이물질 같이 보이지 자세하게
알 수가 없어 연구소에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이런...ㅠ.ㅠ
세상에나 쥐포 속에서 발견된 검은색 이물질의 정체랍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래요?? ㅡ.ㅡ

우리나라는 쥐치가 금치라고 할 만큼 잡히지 않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쥐포는 엄청나게 많이 팔리고 있는데
그것이 거의 수입산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들어온다고...
그래서 제작진들이 베트남으로 갔다고 합니다.

쥐포를 만드는 작업환경이...정말로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거의 하수구 쓰레기장 ㅠ.ㅠ

쥐치를 손질하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입에
손에 담배를 문 체 일을 하더군요...

이런 이런...@_@
이거 무슨 쓰레기 하수구에서 퍼낸 구정물에 쥐치를 씻고 있다는...

더워서 그렇다지만 옷도 거의 벗었군요...

바닥도 엄청 지저분하던데 바구니에 담다가 바닥에
쥐치가 떨어지니 그걸 손으로 그대로 쓸어담더군요 ㅠ.ㅠ
미쳐...정말로... ㅜ.ㅜ

더럽게 손질하고 더럽게 씻고 바닥에서 더럽게 주운 것들을 가져와서
저렇게 그물망에 올려놓고 쥐포 모양을 만드는데 역시나 그냥 맨손으로...

철망에 모양으로 만든 쥐포를 이제 건조하는데
정말로 더럽지 않습니까?? 완전 썩은 나무, 더러운 철망을
저렇게 겹겹히 쌓아놓고 선풍기 같은 것을 털어놓고 말리는데....

이런 이런... 말리는 선풍기를 제작진이 손으로 살짝 문지르니
저렇게 새까만 더러운 먼지가......ㅠ.ㅠ

또다시 그 쥐포 위에 파리 같은 것이 날아들어 앉아서 놀고...ㅜ.ㅜ

쥐포를 우리가 먹으면 달콤한 맛이 나는데 그게 또 어마어마한
첨가료를 넣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시청자 제보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쥐포를
검사했는데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ㅠ.ㅠ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소리???

먹는 음식에 방사선까지...ㅠ.ㅠ

이런 사실들이 방송을 통해서 나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 더러운 쥐포는
마트, 시장, 여러곳에서 판매가 될것입니다...
한동안 조금 시끄럽다고 또다시 잊혀지면 또 아무렇지도 않게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나쁜 제조공정을 거쳐서 포장만 그럴듯하게 해서
판매가 될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암튼 저는 두번다시는 이 쥐포를 먹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 가족들에게도 절대로 못먹게 할것이고 말입니다.
베트남산만 이렇게 만들어지지 한국산은 그렇지 않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뭐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쥐포를 먹든 안먹든 그건 각자의 선택사항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안먹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찾으니 어떻게든 많이 팔고 싶어서
그래서 저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수입해서 상인들이 팔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