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살이란 도려내고 찢고 째고 가른다는 살로서 . 질병 재난 수술을 의미 하므로 수술하는자 . 치료하는자로 해석하며 경험한바 실제로 의약분야에서 활인하는것을 많이 경험한다 . 형살중에서 인사신 삼형살이 제일 많이 의약업에 종사하고 .축술미는 그 다음인데 정미일 경술시가 의약인이 많고 묘월 갑자일 역시 의약인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이 형살은 형권으로써 인간의 생살권이 되므로 형권을 행사하는 판.검사나 사활을 주관하는 집도의가 되는 경향이 많은데 서로 일맥상통함 있다 . 그러므로 일지 형살자는 문과로 진출하면 형권이요 이과로 진출하면 의권이 된다 . 형살의 덕은 활인이다 . 살리는 빛이 되는것이 의약인의 정도이다 . 초년이 불운하면 제봉업계나 정육업계로 진출하기도 한다 . 건대병원 앞에서 많이 보고 있다 ♬~ 비가와서 예쁜 꽃잎이 떨어져도 홧팅 해야지여 ? .^^~
범죄인들중에도 형살이 있는자가 많다하던데 마치 형살의 양면성을 보는것 같기도 합니다!! 칼을 잘 쓰면 풍미가득한 요리와 멋진 제품들을 만들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게되지만 잘못쓰게되면 그저 범죄의 도구로만 쓰일뿐이겠죠!! 소위 물상대체와 업상대체라는 것이 단순한 측면을 떠나~ 자신의 주어진 환경속에서 어떠한 학습과 행동양식을 취할까하는 본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에따라 우리 인생살이의 향방까지도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일지와 월지에 형살이 있는 사주
집안이 조용하지 않고 잘 싸우던데....
형권을 행사하는 판검사가 되거나
활인업을 하면 나쁜것은 아니군요.
초년에 운이 좋아야 형권을 잡는쪽으로
흘러가겠지만 운이 나쁘면 격한 성격탓으로
관재구설수 오르내리겠지여 ? .^^~
범죄인들중에도 형살이 있는자가 많다하던데
마치 형살의 양면성을 보는것 같기도 합니다!!
칼을 잘 쓰면 풍미가득한 요리와 멋진 제품들을 만들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게되지만
잘못쓰게되면 그저 범죄의 도구로만 쓰일뿐이겠죠!!
소위 물상대체와 업상대체라는 것이
단순한 측면을 떠나~
자신의 주어진 환경속에서
어떠한 학습과 행동양식을 취할까하는
본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에따라
우리 인생살이의 향방까지도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ㅋ~
형권을 잡느냐
형권을 잡히느냐에 따라
경찰과 범인으로 구분이 되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