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는 대중을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신뢰성 있는 내용, 공정한 내용 등을 기본으로 하여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매체들이 현대에 들어 상업적 목적에 부합하도록 정보의 무게중심을 옮겨 놓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중들은 한쪽으로 쏠린 정보로 인해 편견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한 사회 문제도 야기된다.
이런 편향된 정보 중 연예인에 대한 편견을 짚어보자.
시사정보의 대표로 뽑고 있는 뉴스에서 오늘 사회, 정치 문제가 아닌 연예인의 이혼보도가 모든 뉴스에서 방송 되었다. 그 연예인과 재벌기업과의 결혼이라 시작부터 세간의 이목이 주목되었다.
오늘 협의이혼이 발표되자 모든 신문과 뉴스에는 모든 머릿기사로 그녀의 이혼을 보도하였다.
이혼보도에 따른 내용에는 위자료문제와 자녀 양육 등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까지도 함께 보도되었다.
이런 한 개인의 사생활까지도 대중매체에 보도 됨으로써 대중들은 그 대상들에 대한 편견,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고 연예인들에게는 사생활의 침해라는 문제도 발생된다.
보도된 내용이 이혼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위자료 얘기까지도 보도 되면서 재벌 가의 며느리가 된 그녀의 위자료가 얼마 였는지에 대한 얘기에 무게중심이 쏠리게 되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이혼의 문제점보다는 위자료 즉 돈 얼마인가 초점이 맞춰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가정의 해체에 대한 위기감이나 문제점들이 아닌 물질에 중요성만 강조하게 되며, 결혼의 조건이 물질이 되고 이혼이 금전적 보상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리고 연예인의 이혼 보도다 보니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한다.
오늘 보도에서도 어떤 이들은 “그럴 줄 알았어!, 그 정도면 오래 살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도 있다.
이런 말들은 연예인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가져오는 한 단면이다.
미디어에 다루어지는 이야기들은 우선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이르켜야하기 때문에 좀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크게 다룬다.
그러다 보니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연예인들의 사건 사고들을 간판기사로 다루고 대중들은 그 기사를 보고 일부 연예인들의 이야기들 그들이 생활은 다 저질문화로 취급하게 된다.
대중들은 그런 이야기를 부풀리고 전해져 아나운서 백지현의 친자확인 소송 등의 문제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백지현 사건(아니 헤프닝이라고 해야할것이다)은 연예인들의 이혼은 문란한 사생활때문이라는 소문이 화근이 되어 법정공방까지 가게 된 것 이다.
이러한 미디어의 편향적 보도, 시선 끌기 식 보도 등이 대중에게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그것이 결국은 사회적 문제가 되므로 책임 있는 보도 공정한 방송을 해야 한다.
그리고 미디어를 접하는 이들은 정보를 여과 수용 할 수 있는 지혜와 자세를 길러야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