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성별/ ID/ ID작명에 얽힌 사연?
▶ 안태희 / 여자/ eclipse / 일식이라는 뜻 이외에도 빛의소멸이라는
뜻이 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발음도 이쁘다.이클립스.
2. 생년월일/ 혈액형?
▶ 12월20일/ o형
3. 키/ 몸무게 ?
▶ 160....;; / 43kg
4. 출생지 및 현재 거주지?
▶ 서울시 화곡동 / 갈산동 샘마을.
5. 자신의 종교와 믿는 이유는?
▶ 기독교 / 모태신앙이고 어떤 계기로 믿음에 확신이 생겼다.나름대로.
6. 자신의 취미/ 특기?
▶ 새벽에 인터넷하기 / (차두리등장.멋지다;;) 특기는 가끔쓰는 글.
늘상부르는 노래.
취미랑 구분 못하겠다;
7. 좋아하는 꽃?
▶ 꽃을 싫어한다. 뒷처리가 힘들고 쉽게 죽어서 맘이 아프다.
8. 가장 좋아하는 색깔과 그 이유?
▶ 보라색/ 뭔가 깊은 느낌이 감돈다. 깊다 정말.
9. 가장 좋아하는 음식/ 즐겨마시는 음료와 그 이유?
▶ 너무 많은데...닭이 재료로 쓰이는 요리.(서양식의 드레싱은 사절)
/ 이프로, 오투, 쿠우~ 맛있다~
10. 흡연유무/ 1일 흡연량?
▶ -_-a 무/ --+
11. 좋아하는 숫자와/이유는?
▶ 35 / JTL 장우혁의 데뷔당시의 학번 및 캔디 의상 등번호;
12. 노래방 18번 곡/ 좋아하는 가수?
▶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 / 서정적인 노래를 하는 거의 모든 가수들,
나를 신나게 해 주는 노래를 하는 거의 모든 가수들.(싸이, 자두를
제외한 모든 가수를 좋아한다는게 사실일듯.) 존경하는 가수는.....
나의 스승 Eva cassidy. 그녀가 살아서 돌아온다면....
13. 좋아하는 계절과/그 이유?
▶ 겨울과 여름/ 화끈한게 좋다 뭐든. 추우려면 춥고 더우려면 덥고.
그래서 그런지 두 계절에 추억도 많고 이쁜옷도 많다!!
15. 현직업 또는 미래의 직업/ 앞으로 하고싶은 일?
▶ 학생 -> 아나운서..DJ...레코딩엔지니어..음반마켓티스트...너무많다.
16. 자신의 장점과 단점/ 약점은?
▶ 성질이 나쁘다--;;; / 한번 울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다.
17. 지금까지 했던 미팅(소개팅) 횟수/ 좋게 기억되는
파트너는?
▶ -_-a
18. 비에 얽힌 추억이 있다면?
▶ 초등학교 6학년때 좋아하던 남자애랑 비맞으면서 집까지 걸어간 기억.
아직도 참 좋은 기억으로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남아있어서 렌즈착용
후엔 비맞는걸 즐긴다. 일부러 집에서 안경벗고 렌즈끼고 나가서 비
맞고 들어오기도 한다;;
19.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 러시아. 그 역사가 스며있는 유적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고싶다.
그 추운 공기를 마셔보고 싶고. 그 오래된 멋진 건물을 만져보고싶다.
유럽대부분을 사랑하고 가봤지만 러시아만은 아직도 미지의세계..
필리핀. 내 유학시절 1년을 다시 돌아보고 오고싶다.
20. 일반적인 기상,취침시간과 그 이유?
▶ 기상:새벽다섯시(학교가 멀고 셔틀버스를 여섯시에 타야해서)
취침:보통 새벽두시 (그냥 이것저것 내 하고싶은 일들을 하다보니;)
21. 어릴적부터 가져 온 꿈의 변천사?
▶ 화가 -> 패션디자이너 -> 가수 -> 조향사 -> 레코딩엔지니어. 음반
마케티스트 -> 아나운서,DJ -> 뮤지션.
22. 자신의 신체컴플렉스/ 자랑할만한 부위?
▶ 다리.......-_-+ / 목부위;
23.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이유?
▶ 수학, 과학, 음악. / 풀어서 답 나오는게 좋다. 객관적인것이.
음악은..나도 정말 이유가 궁금하다.아직도 모
름.
24.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
▶ 영국의 보컬리스트 eva cassidy.암으로 일찍 죽을 때까지 라이브카페
에서 노래만 하다 생을 마감. 정말 다른것에 욕심없이 노래만.......
그녀의 앨범은 오히려 죽은 후에 유명한 뮤지션들을 통해 수집된
라이브카페에서의 노래들로만 완성. 멋있다 정말. 혼을 다한 노래.
그리고 모든것을 받쳐 가정을 이끄는 우리 아빠!!!
25. 자신의 이상형(이런 이성에게 끌린다)?
▶ 턱선이 날렵하게 생긴 사람. 신발을 옷과 잘 매치시켜 신는사람.
깊은 사람. 만나도 만나도 속을 알 수 없어서 그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런 깊은사람.
26. 애인 있는가(없다면 연애 '최근종료시간')?
▶ 없다. 종료시간?? 2000년 봄.
31. 바람돌이처럼 단지 한나절 동안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을 만나게 된다면...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지?
▶ 필리핀에 데려다 주세요.
33. 사랑하는 이성이 있는데 당신의 운명이라 생각한 사람... 그러나 그 이성과 결혼하게 된다면,다시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고국에 돌아올수 없다...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난... 사랑도 결혼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가족과 친구만큼
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존재도 없다. 그들이 나에겐 최고다.
선택의 여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34. 잘하는 스포츠/ 좋아하는 스포츠?
▶ 스키. 수영. / 스타크래프트.(이 게임 알려준 친구가 그랬다.
이젠 게임도 스포츠라고;)
35. 이성이 가장 멋있다고 여겨지는 순간은?
▶ 정말 중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그 상황에서 흘리는 짧은 눈물.
진실...진실....진실..........
36. 거울을 보고난 후 기분이 어떤지?
▶ 언젠간 이뻐지겠지.
37. 텅 빈 운동장에 혼자 있다면 외치고픈 말?
▶ 아마 그냥 주르륵 울지도 모르겠다. 외친다라......흑흑==??
38. 소개팅을 했는데 맘에 안드는 이성이 자꾸 관심을
보이고 연락하면 어떻게 거절 ?
▶ 연락처를 왜 가르쳐주나--;;
39. 평소 습관과 버릇?
▶ 다리를 쭉 피고 공부한다. 그래야 집중이 잘된다. 남들은
그렇게 다리를 쭉 펴서 의자에 올려놓고는 발가락을 서로 꼼지락
거린단다--;; 난 모르겠다-_-;;
40. 하루 몇 시간 TV를 보고/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tv....30분??? / 가요프로그램.
41.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가서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
▶ 별로 가고싶지 않다. 호기심이 생기질 않는다. 분명 간다면
가슴이 아플거다.
42. 당신의 애인이 알고보니 중성연애자였다...어떻게
할것인지?
▶ 이미 내 애인인데 무슨상관. 사귀기전의 행실이나 깨진후의 행실은
내 관심 밖이다.
43. 어떤 날씨를 가장 좋아하나?
▶ 비가 올듯한 우중충한 날씨를 시작으로 한 일주일정도의
퍼붓는 장마철. 멋지다 정말. 다 뚫어 없애줄것 같은 속시원함.
필리핀은 자주 그런 비들이 내린다. 정말 시원시원하다.
44. 자신의 주량/ 좋아하는 술의 종류/ 좋아하는 안주?
▶ 안마신지 3년됐다. 그래서 모른다.
45. 화났을 때 행동은?
▶ 운다. 그냥 남들 안보는 데서 참 자주--;;;;;
소리도 잘 지르고...아무튼 안좋다;;
정말 화날땐 한마디도 안하고 무표정으로 내 할일을 한다.
46. PC통신하면서 가장 즐겨가는 메뉴/ 그 이유는?
▶ 어떤사랑이라는 카페. 그럴일이 있다;;
47. 몇 살까지 살고 싶고 그 이유는?
▶ 최대한 일찍 죽고싶은데.// 선택이 어렵고 싫고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된다. 사는한 선택은 계속된다. 벗어나고 싶다.하지만 자살할 용기는 없고....... 나름대로 일부러 죽을 필요는 없을만큼의 가치있는 것들이 나를 잡아주고 있다. 그치만 내 노력없이 죽을 수 있다면 반가울것 같다.
48. 좌우명이 있다면?
▶ 최선을 다하면 최고도 될 수 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공감되지 않아서.
49.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가장 좋아하는 작가?
▶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성야의 초상(아사다지로의 단편
<은빛비>중에서) /이청준의 예술을 다룬 소설 // 작가....... 이청준.
50. 약속시간은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나?
▶ 1시간 정도. 음악이 있다면 하루종일이라도...
51. 자신이 갖고있는 징크스는?
▶ 왼쪽눈이 아프면 꼭 그날은 채한다.
52. 이런 선물을 받고 싶다?
▶ 죽을때가 그 선물을 보면서 준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거라면
뭐든지.
53. 약속시간에 늦어 허겁지겁 나가려는 순간에 전화벨이 울린다면?
▶ 안받는다. 핸드폰이 있으니깐 내 일이고 중요한 일이라면 핸드폰이
울릴테고 핸드폰은 나가면서 받아도 된다.
54. 지나가다가 "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질문을 하면서 찰싹 따라오면 어떻게 반응을?
▶ 귀찮다. 그냥 무시.
55. '모르는게 약이다'와 '아는게 병이다'란 말중에 어느말이 더 일리있다고 생각하는지와 그 이유?
▶ 둘다 같은 말 아닌가....음 난 그래도 알고 병나는게 좋다.
궁금하면 몰라도 병된다;
56. 높은 사람이 심부름을 시켰다...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는데...어떻게 행동?
▶ 일단 하고 기회봐서 복수를.
57. 살면서 가장 슬펐을때/ 기뻤을때/ 황당했을때는?
▶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 보컬레슨을 받게 됐을때, 나한테 소중한 사람에게 나도 소중하다는걸 알게 됐을때 / 겨울의 스토커사건.
58. 자신의 성격/ 매력포인트?
▶ 다혈질에 왕고집, talkative인데다가 독하기까지 하다.
/ 글쎄==a
59. 지구가 1시간후에 멸망한다면...꼭 하고싶은 일과
그 이유?
▶ 잔다. 자다가 죽는게 내 소원이다. 그걸 이룰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
60. 몸이 무지 아픈데...가족들 빼고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지?
▶ 아프면 울어서 아무생각 없다. 가족들 조차도--;
61. 자신은 이 세상에서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 뭔가 분명 한 획을 긋고 갈 사람. 난 그렇게 살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존재다 분명히.
62.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는데 상대방은 그걸 몰라준다... 어떻게 그걸 상대방에게 인식시키겠는가?
▶ 그런거 귀찮아서 못한다;;
63. 자신은 사랑의 실패자, 성공자, 사랑의 큐피트(마담뚜= 중매장이)중 어느쪽이라고 생각?
▶ 음. 방관자. 감성적인 사람이 못된다 난. 스스로가 안타까울 만큼;
64. 본인은 긴머리 소녀(소년)...그런데 애인은 짧은머리의 당신을 보고싶어한다...애인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지?
▶ 자른다. 난 짧은 머리를 더 좋아한다;
65. 사랑하는 애인과 죽어도 같이 있고 싶다...하지만,
불행히도 애인과 뽀뽀를 하면 몸에 두드러기가 난다...
그러나, 애인은 그런점에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당신과
뽀뽀하기를 강력히 주장한다...이 난관을 어떻게 벗어
날 것인가?
▶ 한다
66. 살아오며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 CSH군이 목사가 되려는 마음을 방해하지 못한일. 막았어야 했다--;
68. 만약 자신의 앤을 딴 이성이 죽자살자 쫓아 다닌다면 어떻게 대처?
▶ 나보다 더 좋은여자인게 확실하다면 미련없이 물러선다.
(웃기지 말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경험이다--+)
69. 미래에 사랑받는 남편(아내)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은?
▶ 음.........너무 많다.ㅋㅋ 비밀이다 비밀.
아는 사람들은 안다.ㅋㅋ
70. PCS 019 CF 중에 "아빠해봐.....아빠~빱빠아~~~" 보고
뭘 느끼는지?
▶ 기엽다 애기들이 너무좋다.
71. 당신은 앞으로 애인과 1년간 만나지 못한다...헤어지는 그순간에 애인에게 무슨 말을 할까?
▶ 밥 잘 챙겨먹고, 연락자주하고, 사랑해 많이많이.(적절한 스킨쉽도;)
72. 작년 발렌타인데이(남자)(화이트데이:여자)엔 어떻게 지냈는지?
▶ 음.-_- 친한 남자애들 세명에게 초컬릿을 줬다. 재밌었다^^
좋아하는 선생님이 초컬릿많이 받는거 보고 샘나서 뺏어먹었다.
(참고로 초컬릿을 싫어한다;)
73.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주위에...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 함께 있다면 어떻게?
▶ 음.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떼 놓는다. 내가 괜히 독하단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74. 자기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 내가 그 사람에게 중요한 존재라는걸 암시하는 말이라면 뭐든지.
75. 그래도 세상은 참 좋은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언제?
▶ 하나하나 따지자면 너무 많다. 그냥 순간순간.....특히 우리학교에선
많이 느낀다. 올핸 멋진 사고방식을 소유한 역사선생님을 만났다.
이런 만남이 소중해서 또 세상은 살맛난다.
76. 나는 이런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다...라는 모습이
있다면?
▶ 나는....유명한사람이 되고싶다.... 안태희하면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가 다 아는....... 인지도에 욕심이 많다. 명예욕에.
남들이 부러워 할 수 있는 내 직업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싶고
바람이 참 많다. 정말로. 내 딸이 나중에 우리엄마가 안태희야.라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정말? 그사람이 니네 엄마야? 우와 좋겠다.
라는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정말로.
77. 밤바다를 앞에두고 혼자 섰을때, 어떤 생각을?
▶ 꿈꾸는거 같았다. 그리고 무서웠다. 아주많이.
78. PC통신 시작후 회의를 느낀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일로 인해?
▶ 아........--; 너무 많다. 잠을 안자서 키가 못컸다-_-+
79. 자신을 빼고 모든 시간이 멈춰버려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떤 행동을?
▶ 잔다! 이런 좋은 기회가.ㅠ_ㅠ
80. 평소 번개/정기모임 때에 사람들이 시간약속 안 지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 짜증난다 정말. 난 공동체가 분담해서 뭔가 해야하는걸 병적으로 싫어
한다. 지나친 개인주의이기도 하지만 손해보는건 싫다.
왜 안모여 대체-_- 우리나라는 정말 약속을 셋이서만 해도 40분 버리
는건 기본이다-_-
81.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동물은?
▶ 거북이란다................거북이-_-
기린이랑 타조도. 목만--;
82. PC통신에 가입한 시기와 제일 처음 올린 글,제일 처음 팅한 대상과 제일 처음 받은 메일은? (기억나는대로)
▶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잘 기억안난다. 글은... 아낀다.
가입인사도 잘 안하고..... 주로 유령인 편. 그래도 젤 처음 올린글은
제목은 '나' 였고 내용은 '나예요. 빈입니다'이게 전부였던 글이고
제일처음 팅을 한 사람은 글로 몇번 의견을 나눈적이 있던 대학생
언니. 제일처음 받은 메일은 가입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일--;
83.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여행코스는?
▶ 필리핀의 TOPS(탑스). 시부라는 섬에 있고... 정말 밤에 별이
쏟아질것 같은 아름다운 곳. 여행코스는 유럽을......남부부터
위로..그리고 동쪽으로.........
84. 집에 불이 났다...시간은 없고, 자기 방에 있는 것 중 세가지만을 들고나올 수 있는데...과연 무엇을 들고나올까?
▶ 엠디, 악보, 교복
85. 현재 핸드백이나 주머니(가방)에 있는 물건들을 몽땅 나열해본다면?
▶ 힉........가방에....화성학 교재와 노트, 악보화일, 립글로즈. 튄트,
거울, 수정테이프,
86. 통신상에서의 자신과 실제의 자기 모습이 일치하는지? 만약 아니면 어떻게 다른지 ?
▶ 다르다. 확실히 아주 많이. 컴터앞에선 많이 우울해지고 약해진다.
금새 내 속을 다 털어놓고야 만다. 익명성의 무서움이란거다 그게.
87.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 역사속의 유명한 인물이 될 수 있게 됐다.누가 되고 싶나?
▶ 클레오파트라.
88. 노래를 듣고 눈물 흘려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노래?
▶ 김장훈의 혼잣말. 나도 모르게 그 가사에......./ 최근엔
박혜경의 rain.
89. 앞으로 이것만은 꼭 해보고 싶다
▶ 신문에 나의 죽음이 1면에 실리는거다. 모두의 애도와 안타까움을
함께. 최고의 목표이자 욕심이고 이루고야 말거다.
90. '이 찾집을 통해서 바라는게 있으신분들..또는
하고싶은 말들을 쓰세요~~
▶ 그냥 또다른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곳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