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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20년 5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822 20.05.27 10:48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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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8 11:4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0.06.08 15:56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o^~

  • 20.06.08 17:48

    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자매분들의 손 잡아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감동이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잘보고 갑니다.

  • 20.06.08 18:36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사랑을 받는 형제님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넓고 깊은 사랑의 크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20.06.09 11:04

    감동으로 봅니다!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교정위원님들도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0.06.09 14:52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 20.06.09 17:36

    안녕하세요.
    세 분의 하루 하루가 아주 꽉차고 보람되네요.
    나는 늘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넓고 큰 마음의 소유자이길 기도하며 교도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남을 생각하고 도우면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 20.06.09 18:28

    사람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사람에게 해로운 일은 나쁜 일이고 사람에게 유익한 일은 좋은 일입니다.
    사람을 돕는 일이면 훌륭한 일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면 욕먹는 일입니다.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믿습니다.

  • 20.06.10 10:40

    어떤 사연이든.. 힘들고 상처 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이 계시기에 참 훈훈하네요
    교도소에 있는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 20.06.10 17:25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민들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사랑나눔을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저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20.06.10 18:12

    구미에서 인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소풍길이라 생각하시며
    신나게 교도소에 다녀오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나의 것을 나누는 일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다
    라고 몸소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감동입니다.

  • 20.06.10 22:51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먼곳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6.11 11:40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곳>_<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런 나눔들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0.06.11 16:23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0.06.11 17:28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 감동입니다.

  • 20.06.11 18:14

    진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미래에 대한 기약도 없을때
    서영남 교정위원님께서는 그들의 편이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네요.
    그들의 벗이 되어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할때 그들은 자아를
    찾아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시는 사랑이 따뜻합니다.

  • 20.06.12 09:42

    사랑이 고픈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6.12 17:20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비록 가난할지라도말입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교정사목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20.06.12 18:16

    오랜만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 나눔이 목적입니다.
    일기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들 뿐이군요.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 20.06.13 14:53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클거 같습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민들레대표님,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0.06.13 17:21

    교도소에 계신 분들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셔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풍경 감동입니다.
    자매님들이 위로의 말씀을 듣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20.06.13 18:17

    반갑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그런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착하게 다시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희망을 만드는 사랑 감동입니다.

  • 20.06.14 11:29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배웁니다^^

  • 20.06.14 17:32

    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사랑을 만들어줍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라는 불씨가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수십년을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여주는 풍경 감동입니다.

  • 20.06.14 18:20

    방황하고 있는 자매님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6.15 11:1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이번에도 수고 많으셧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20.06.15 17:25

    무엇보다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을 성실히 하면서 주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0.06.15 18:13

    안녕하세요.
    너무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더우실텐데 즐겁게 다녀오시는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20.06.16 10:49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 20.06.16 17:26

    가장 어두운 그늘에 계시는 형제분들을 위해
    매달 먼걸음 해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감동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정말 커다란 선물입니다.

  • 20.06.16 18:12

    안녕하세요.
    진실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세분은 몸이 열개나 되는듯 합니다.
    내 시간을 아까워하지 안고 교도소 형제들을 위해 쓰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감동입니다.

  • 20.06.17 10:47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응원합니다~

  • 20.06.17 17:25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무더운 여름 그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6.17 18:10

    안녕하세요.
    사랑의 넓음으로 큰 세상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입니다.
    어쩌면 저마다의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늘 나눔으로 사시고 그리고 늘 이웃의 애틋함이 많으신 베베모 세 분을 응원합니다.

  • 20.06.18 14:59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06.18 17:14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상담의 참된 사랑
    올바른 마음가짐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삐뚤어진 눈으로 삐뚤어진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게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최고입니다.

  • 20.06.18 18:07

    순창에세 인사드립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교도소 자매분들도 어떤 고통과 시련과 상처도
    이겨낼 수 있으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6.19 09:28

    잊고 있는 외로운분들을 감싸안아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두분의 사랑으로 조건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네요.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20.06.19 17:31

    안녕하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수십년을 형제님들을 위해 살아오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티내지 않는 사랑이 너무 멋집니다.
    일기을 읽고 그러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6.19 18:23

    인천에 사는 처자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형제님들도 두 분 덕분에
    환하게 웃으며 희망을 꿈꾸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20.06.20 11:45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늘 먼곳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 20.06.20 17:20

    대구에서 인사드립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교정사목이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힘내세요

  • 20.06.20 18:14

    매달 그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편지쓰고
    영치금 보내고 필요한 물품 다 챙겨주시려면 고생많으시겠어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6.21 11:09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6.21 17:12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두분의 하루하루가 아주 꽉차고 보람되네요.
    나는 늘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넓고 큰 마음의 소유자이길 기도하며 교도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행복 할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 20.06.21 18:06

    우리들 모두가 교정사목일기를 보며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사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상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6.22 10:58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두 분의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빕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위험에.. 늘 건강하세요~

  • 20.06.22 17:35

    군포에서 인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천사분들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공동체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6.23 12:10

    이런분들을 보면 어렸을적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같은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어 염려됩니다만
    늘 행복하시고 코로나19에 건강 지키세요^^

  • 20.06.23 17:52

    안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를 알고있음이 축복입니다.
    지극히 낮고 낮은 흔한 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결 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서영남교정위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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