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산 벚꽃 구경하러 유원지 입구...우리나라와 별로 다를게 없었다
대만에서 전철타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택시도 타고 오토바이만 못탔다....ㅋㅋ다메는 오토바이 타바야쥐
여기는 알로에 농장??
예유라고 여왕의 대두로 유명한곳 들어가는 입구..여기는 회 시장인듯....
우리의 대보름 행사인듯 아랫사람들이 각 상점마다 다니며 기원해주는것 같던데 폭죽을 얼마나 마니 터트리는지...
입장료가 어른이 4,500원이었나???
대만 특유의 향신료와 음식들..코를 찌른다...헉!!난 못었쓰...
요기 먹거리를 나오면 아래 꽃길....
첫댓글 참 바쁘게산다..좋았겄네..
이런 여유도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