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에는 다음 qr코드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거 다음 qr코드가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며, 카카오 qr코드 만들기로 대체하면 됩니다. 카카오톡 앱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데요. 그럼 다음 qr코드 보다 간편한 카카오톡 qr코드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톡 QR코드(다음 QR코드 만들기)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보건복지부는 카카오톡 내의 '#탭(샵탭)'을 통해 전자출입명부의 QR 코드 출입증을 구현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샵탭은 카카오톡 앱 하단의 네 개 탭 중 왼쪽에서 세 번째에 위치한 탭입니다. 샵탭에서는 포털 정보나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샵탭의 왼쪽 상단에 위치한 '코로나19' 페이지를 통해 이용자가 QR 코드 출입증에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7월 초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 qr코드 만들기](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E1B3A5F1525381D)
![다음 qr코드 만들기](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CD13A5F1525371E)
![다음 qr코드](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D8C3A5F152539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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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4533A5F15253821)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전파 위험성이 높은 노래방이나 클럽 등 시설을 출입할 경우 휴대전화 번호 인증을 거쳐 필수로 다음 qr코드 만들기를 발급받도록 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qr코드 만들기 서비스를 개시했고,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 '패스'도 이날부터 다음 qr코드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는 당초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다음 qr코드 만들기 시스템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으나, 정부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앱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전자출입명부 시행일에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 앱에 다음 qr코드 만들기를 도입하면 기존 앱 기능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카카오 측이 정부에 다시 카카오톡 활용 방안을 제안하면서 협의가 재개됐습니다.
카카오톡 QR코드 만들기 방법(다음 QR코드)
카카오톡 내의 '#탭(샵탭)'에 들어가서 "코로나" 카테고리 중간에 보면 qr코드 만들기가 있습니다. 최초 접속 시 번호인증후 계속하여 이용하면 됩니다. 별도의 카톡 업데이트 없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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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샵탭에 구축할 다음 qr코드 출입증은 카카오톡 앱에 탑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앱 업데이트가 필요 없어 기존 기능과 충돌도 없습니다"며 "세부 이용방법은 현재 개발 중인 상황이라 향후 설명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다음 QR코드 만들기 실행
현재 출입 시 다음 qr코드를 반드시 찍어야 하는 고위험시설은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그룹으로 모여 격렬한 운동을 하는) 실내 집단운동 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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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의무화 대상은 아닙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환자를 포함한 전체 출입객에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다음 qr코드’ 발급과 제시를 의무화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내원객에게 병원 출입 시 진료 바코드 또는 다음 qr코드를 찍도록 한 것입니다. 서울대병원의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1일부터 노래방과 클럽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 방문자에 대한 다음 qr코드 의무화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환자는 병원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환자 진료카드, 예약 후 카카오톡으로 전달되는 알림톡 등에 있는 진료 바코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어려운 환자는 예약 안내문이나 진료비 계산서와 영수증 등 각종 출력물에 기재된 진료 바코드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진료 바코드가 없는 보호자나 기타 목적으로 병원에 방문할 경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발급하는 QR코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병원에 의약품이나 식자재 등을 납품하거나 잠시 들르는 내원객에게도 전원 적용됩니다.
서울대 병원이 다음 QR코드 만들기 처음 실행
모든 내원객에 출입 시 QR코드 제시를 의무화한 상급 종합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그동안 세브란스 등 일부 병원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선별을 위한 사전 문진에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한 정도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에게 진료 안내 문자를 발송할 때 제공하는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면 출입을 위한 QR코드를 부여하고 현장에서도 QR코드 없이 문진 후 입장할 수도 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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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온라인 문진에 가까운 다른 병원의 시스템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진료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의무화한 첫 사례로, 병원에 드나드는 사람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