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및 일상 생활 프로그램 - 해돋이 가기 전 태우 스파랜드♥
우리 예그리나 장애인 복지 센터에서 연말마다 자주 가는 해돋이 프로그램
음....난 처음 참석하는지라...이름을 자주 익혀 둬야 겠다...ㅠㅠ
아...ㅠㅠ 모르겠다..모르겠다....ㅎㅎ 정말 많은 사람을 자주 보고 이름도 자주 익혀둬야겠다.
이땐 거의 사람들이 도착을 하였다.
찜질방 들어가기 전에 명단을 확인한 우리 센터장님 ♡
항상 보면 모든지 꼼꼼히~~!!ㅎㅎ 나도 이점을 배워야겠다~
배우고 또 배워도 많이 배울 수 있고 배우고 싶은 사람이다~
처음이지만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이때는 날씨가 안좋아 해 뜨는 걸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
그래도 나한텐 처음이지만 첫 추억이자 좋은 추억이 남겨 질 1박2일의 프로그램 ㅎㅎ
첫댓글 진호가 내아이디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