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서지방 여행 마지막날 (오사카, 간사이공항)

[제갈양]

 드디어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일본의 유명한건축가 안도다다오가 설계한산토리 뮤지엄 관람(극장, 전시장, 카페 스카이라운지 매장등으로 구성된 복합건물) ,전시된그림에별 관심이없어 대충둘러보고나와 주변 건물과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산토리뮤지엄  외관.....독특한 구조로 항만지역의  랜드마크로 많은사람의  사랑을 받고있다네요

 일본최대규모수족관인 해유관이라는데  내부는 못들어가봤고요

 인공섬에  조성된 간사이공항도착.....

인공섬을조성해 만든 임해공항이다보니  섬으로 진입하는 교량빼고는 사면이 바다입니다

 공항대합실  지붕의 곡선..........

 오사카에서 간사이공항가는 주변은 2층주택이 대부분 우리나라는 전신만신 고층아파트군인것과 대조되는데  모든게 지진때문이라네요, 이번여행에도 이슬이 사랑은 어쩔수없어 생수병바꿔치기등수법이동원됬지만 생수갖고 건배하다 들통이나는 우를범했고요,다꾸앙한쪽 공짜로주는바없는곳 여행이다보니  한국에서가저간 김치,깻잎,오징어조림이 일행들입맛을 북돋아주는데 맹위를 떨첬답니다

교토여행시는 우리교포 유봉식,태식형제가 운영하는 mk 택시의 전설같은이야기를듣고 어깨가 으쓱하기도 .....4박5일간의  여행기록  대강대강  정리하다보니  보고즐기는 여행에는 한계가 있슴을 실감합니다,그라이더짊어지고 날고싶으면 날고 구경하고싶으면 구경하며  자유롭게 여행했던  네팔 안나푸르나가  그립습니다

[김동한]

역시--아무리 좋게 봐도 --활공장만 못한 느낌을 회장님 시야를 통해 판단이 됩니다--일본이라는 나라--경제동물이라고할정도로--엄청닌 이득에는 --배신을 밥먹듯하는 나라이지만--4면이 바다인 쪽발국특성상 그네들만이 만들어온 문화에대해서는--우리가 이해못하는 바는 없지않으나--왼일인지 일본하면 --네팔가서 비행하는것만 못하게 느끼시는 회장님과 제느낌이 매치가 되나봅니다--물다르고 산다른 --쪽빨국-방문---회장님 엄청나게 고생 하셨읍니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