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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예빈산 - 시산제
보배 추천 0 조회 169 08.02.16 20:49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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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21:11

    첫댓글 1덩~~!! 떡판 지고 올라가신 향후 울 산방을 짊어 지고 가실 슈퍼우먼 보배언니님.....든든합니다.....선물 주신 비너도 감사히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후기 올리느라 수고 하셨고...함튼 오늘 무쟈게 대책없이 애 쓰셨어요~~~이뽀요~~

  • 작성자 08.02.16 21:26

    나르리님...^^* ㅎㅎㅎ 저도 무쟈게 반가웠어요~ 사진 고마워요~역시 애 많이 쓰셨습니다. 또 뵈어요~^&^

  • 08.02.16 21:10

    보배님과 처음한 산행, 역시 글로나 사진으로 본것처럼 , 넘 명량하시고, 정이 넘치는 분이었습니다. 남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주 봐아요샤방

  • 작성자 08.02.16 21:28

    ㅎㅎㅎ...애교쟁이님...마루님...^^* 글로 먼저 알고...만나뵙고...산행과 또 다른...기쁨~!! 자주 뵈어요~^^*

  • 08.02.16 21:19

    보배님 비너 제것도 있겠죠~~ ㅋ ㅋ 올 넘 수고들 하셨습니다~그저 쇤네는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넓은 마음으로 이뻐해 주셔유~~ㅋ ㅋ ㅋㅋ

  • 작성자 08.02.16 21:28

    우야꼬~~? 지는 아주 소심한 A형인디유....칫~ ㅎㅎㅎㅎㅎ

  • 08.02.16 21:21

    예빈산의 시산제로 한해의 무사 무탈한 산행과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의 건승까지..... 모두 좋은 날만 있을겁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보배님.후기 잘 읽었습니다. 카라비너도 감사하구요...

  • 작성자 08.02.16 21:29

    네...사진으로 보고와서 월하님이 어느분인지...알겠어요. 반가웠습니다.월하님께서도 울 남부산악회를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여 주실거라 믿습니다.^^*

  • 08.02.16 21:43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글도 잘쓰고 떡한판도 거뜬히 이고 올라가는 엄첨난 체력.......^ & ^ 산방의 보배이네요..선물도 잘받아서 요긴하게 잘쓰겠음...ㅎ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ㅎ

  • 작성자 08.02.18 10:55

    아웅~ 꽃향기님...^^* 호박군고구마...넘 맛나게 먹꾸...올라간거에욤~~ㅎㅎㅎ 만남 반가웠습니다...^&^

  • 08.02.16 22:18

    모두가 이고 지고 한마음이된 시산제 산행의 기쁨.....보배님 산도 잘 가시고 전엔 사진도 잘 찍으시더니 산행기도 예사롭지 않네요.잘 읽었습니다. 올 한해도 즐거운 산행 멋진 산행 쭉~~이어가시길....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2.18 10:59

    맨널~ 이케 칭찬만 해주시니...제가 저를 모르겠습니다..에헤~~^^* 산마루님이 제겐 남부산악회의 첫인상인지도 모릅니다. 항상 배려해 주시는 넉넉한 모습...감사드릴뿐입니다. ^^*

  • 작성자 08.02.18 11:37

    참...산마루님께서 정상에 다른팀보다 한발 앞서신 덕분에...정말 그 큰 자리보존에 우리 남부산악회가 정상에서 무사히 편안하게 시산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막 도착했을 때...다른팀도 시산제를 올리려 같이 도착했으니까요...^^* 안그라믄...두팀이 부산하게 했을겁니다. 그렇게 허락되어진 것도 무쟈게 복받은거져~?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야합니다...ㅎㅎㅎ

  • 08.02.16 23:28

    보배님 애많이 쓰셧습니다. 역시 차기 운영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저는 조상신 모시는 것만 힘든줄 알앗는데 산신도 장난이 아니 더군요. 오늘 오신 모든 회원님들 넘 고생하셧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작성자 08.02.18 11:15

    에효~~ ^^; 차기 운영자는요...어제의 우리 모습처럼 모두가 한마음 하나입니다.^^* 배짱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뵈어요~^&^

  • 08.02.16 23:39

    참여하신 횐님들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앞으로 100년동안 안산~~ 즐산~~할거라고 방금 예빈산신령님께서 저한테 계시하셨습니다,,참고로 제 상태로 지금 비몽사몽입니다,,ㅋㅋ

  • 작성자 08.02.18 11:16

    ㅋㅋ...비몽사몽만 빼구...모두가 동감~!!! ㅎㅎㅎㅎ 난닝구님... 뿌셔져라 애쓰시는 모습에 감탄...^^* 앞으로둥~ 늘...한결같이...똑같은 모습으로 그대루~~ 쭉~~~~~ 사랑하는 모습 보여주실꺼져~~?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 08.02.16 23:41

    참석치 못한 죄송함을 어찌할런지... 너무나 궁금했던 시산제 스케치.. 보배님 글 보며 상상하고 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2.18 11:21

    숨은안개님...^^* 마음보태신 님들.. 그 보따리두 함께 지어날랐습니다.ㅎㅎㅎㅎ 남부산악회의 따스한 마음...정성...모두가 똑같습니다...^^* 일욜 뵈어욤~^^*

  • 08.02.17 12:27

    어쩜.....감탄사만 나옵니다........맞아요..마음과 모습이 어여쁜 사람은 글마저도 예쁜 성품으로 ........불참한 사람도 그 시간동안이 눈에 선하게 보이도록 올리셨군요 수고 했어염

  • 작성자 08.02.18 11:23

    에휴~~ 쬐끄만 저를 이케 모든분들께서 뻥티기하시듯...사랑으로 보아주시니...그저...땅 파고 드갈까봐욤~~ ^^;...ㅎㅎㅎ 칭찮은 고래두 춤추게 한다하는데...ㅋㅋㅋ..저두 그리할께요...*.*~~

  • 08.02.17 13:37

    산행에서의 고생으로 몸이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바로 잘 정리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횐님들의 표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횐님들~글구 여러사유로 몸은 비록 함께하지 못했지만 맘은 시산제에 두셨던 사랑하는 울횐님들! 올한해 모두의 무사산행을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 작성자 08.02.18 11:31

    ㅎㅎ... 마음이 든든해졌어요.^^* 금고에 뭐...가득~ 넣어둔것 처럼요...^^* 중요한일 있으심에도 자리지켜 주시고 땀 흘려주시고...무엇 보다 머리 쥐나게 신경 써 주셨을...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는 어쩌면 올해 가장 큰 행사를 이번주에 다 하신듯 하네요...ㅎㅎㅎ 뽀뽀해드릴까여~? 오색향기님만 모르시믄...되는디..헤헤~^^

  • 08.02.17 17:41

    ...바람도 많은데다..무지 춥고 열악한 산행이었을텐데...뿌듯함과,,고행이 동반하셨을듯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올한해도,,어떤어려움과 행여..힘듦이 있을지라도..그러한일들은 한분도 없으시겠지만,,,,,모두가 밝고 환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 작성자 08.02.18 11:34

    ㅎㅎㅎ 마자욤~ 강원정선의 함백산은 아직도 1m가 넘는 눈으로 덮혀 있던데요. 예빈산은 바짝 말라서...조금만 스쳐도 먼지가 엄청 났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산불나쪄~?ㅋㅋㅋ...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냈으니..기분이 아주 좋아요~! ^^*

  • 08.02.17 18:43

    남부산악회 앞날이 훤하게보이는거 같네요 모든분들 수고많았읍니다 올해도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작성자 08.02.18 11:39

    지당하고 지당하신 말씀~!! 옳고 옳으신 말씀~!! ㅎㅎㅎㅎ 지가이버님...^^* 함께 한 시산제 뿌듯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2.17 18:50

    시산제때 보배님의 비너선물과 새만금님의 등산양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은 선물에 감사한다는 쪽지가 많이 접수되었습니다!대신 전합니다~ 남은 선물은 새식구들의 우수회원등업선물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2.18 11:43

    흐흐~~ 그 말씀에...홍~홍~ 누군가 그랬쬬~? 나갔다 다시 들어오믄 또 죠~요~~??...ㅋㅋㅋㅋ... (그게 지 입에서 나왔다고는 말 몬해욤~ 헤헤~).. 아웅 양말 넘 이뻤어요. 새만금님 감사합니다. 배낭에...한두개씩 이쁘게 핀 마냥 달고 계신 님들을 그려봅니다. 몇개 꺼정 가능할려나...?...ㅎㅎㅎ ^^*

  • 08.02.17 19:02

    부럽당...ㅠㅠㅠㅠ

  • 작성자 08.02.18 11:50

    뚝~!!................우지마로요............. 싸나이는 참아야쥬~~~ㅋㅋㅋ...^^*

  • 작성자 08.02.18 11:51

    돌쇠팀들께서리...낙주님 마음...다 짊어지고 갔습니다....ㅎㅎㅎㅎ

  • 08.02.17 19:48

    남부산악회 진짜 보배같아요 ! 큰산두 훨훨 날아갈것 같았으니....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작성자 08.02.18 11:54

    아녀요~~(절레절레~~~^^;) 편안한 산행 보다는 쫌...빡쎄게...그리고 고생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변태~??...ㅋㅋㅋ... 힘들어도 참고 가는거에요~ ^^* 보배는 제 본명의 가운데 이름 보배보를 쓰는겁니다.^^* 보령이 본명입니다.

  • 08.02.17 21:45

    힘을 보태드리지 못해서 죄송함니다.

  • 작성자 08.02.18 11:56

    어머나~~?...그런말씀 마셔요~~~ 하늘미소님... 혼자서 하시는 산행은 더욱 힘들죠...정상까지 찾아오심...그마음이면...모두가 똑같아요...^^* 이쁜모습 뵈어서 좋았어요~

  • 08.02.18 01:57

    참석하지 못한 미안함이 파도 처럼 밀려 옵니다. ㅠ.ㅠ.. 시산제를 잘 치러주셔서 올 한해 산행은 무탈하게 잘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2.18 12:00

    그마음 거두어 두소서~~!! 산아님...ㅎㅎㅎ... 회장님 이하...가을여정님...돌쇠팀(?)...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다 담아갔습니다.^^* 산행에서 뵈어요~~!

  • 08.02.19 14:09

    어쩜 산행후기를 잘쓰실수 있을까요? 부럽당 ㅎㅎ 갑자기 돌쇠가되서리 거시기 허네요. 그래서 닉 줄였어요. 예봉산으로요 ㅎㅎㅎ 글구 울 산우님 항상 즐산 안산 기원드립니다 남부산악회 홧~~~!!!!!!

  • 작성자 08.02.18 16:23

    아웅~^^* 예봉산님 앞으로도 시산제와 같은 애쓰심으로 남부산악회를 위하여 활동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두 팟팅~!! (아...침...티네...헤헤~^^)

  • 08.02.18 17:38

    아름다움과 지혜로 무장된 민첩한 동물.... 둔갑술에 오싹하면서 어쩐지 친근하게 묘사된 동물...그 울음소리가 아~웅 이던가요? 머리에 떡시루 이고 내달리는 민첩성....두루마리 화장지의 둔갑술.....받침없는 표현의 친근감.....그리고 오싹한 아~흥...수고가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2.18 22:06

    컥컥컥~~!~~~ 카네기님...밑으로 흐르는...전기에...지가 감전됩니다...^^* ㅎㅎㅎㅎ 지는 겁많은 그저...토깽이옵니당~! 헤헤~ 가슴에...전해지는 사랑이 자꾸 쌓여갑니다. 울님들도 한페이지...한페이지마다...그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우~~~ㅋㅋ(아웅~아님.... 아~우~~~ㅋㅋㅋㅋㅋ)

  • 08.02.19 13:15

    보배님 글을 보니 교자상까지~~ 그정성이면 올 한해 울방 식구들 무탈하게 산행할 수 있겠네요~ 수고마니 하셨구여~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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