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은 나도모르니 알아서하시오 카다피는 군사관학교출신으로 대위로 임관될시 26세에 왕정을 뒤엎고 쿠테타에 성공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지금까지 40여년동안 리비아를 집권한 사람임 독재정권을 했다.
리비아는 부익부/빈인빈이 심한국가이며 석유채굴로 카다피일가는 잘먹고 잘살지만 일반대중은 못살고 있습니다
옆나라 이집트에서 시민들이 반정부데모를 하여 군(軍)이 시민편을 드는바람에 이집트는 민주화시위가 성공하였지만 리비아는 종족이 카다피가 집권전엔 3부족으로 있었으나 카다피가 집권하면서 리비아가1개로된다.
반군이란 반정부를 주도한 리비아시민을 말함이며 카다피란 인물이 국가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자국내시민들에게 탱크와 전투기로 폭격함으로서 정부에 대항키위해 만들어진 무장시민단체라 할수있습니다
이무장시민단체가 이제는 최초로 시작된 반정부데모시인 뱅가지 에서 임시정부를 만들고 서방과 교류를 시작하고 친정부군과 시민정부군으로 싸운다고한다.
초기엔 시민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제외한 나머지의 80% 를 장악했으나 자국국민에게 잘훈련된 정규군과 용병 그리고 전투기.탱크 등으로 폭격을 하고 진군을 하는바람에 화력이 약한 시민군이 리비아전역에서 밀려 여러도시들에게서 철수하고 뱅가지까지 진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세계역사상 자국국민들에게 탱크와 전투기로 폭격하는 무자비한 집권자를 카다피가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이에 UN과 세게여론은 시민군편으로 돌아서고 카다피축출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면서 프랑스.영국등 다목적군이 창설되고 수도트리폴리등을 폭격하면서 비행금지구역설정과 지상군을 공격하면서 사태는 역전을 거듭하고 이어서 잃었던 뱅가지시내일부와 이슬라마드를 점령하고 유류저장소인 부가배도 곧 함락이눈앞에 닫아왔다고 합니다 사태는 역전되고 있습니다
다국적군의 지휘권이 유럽연합(나토)에 이양되면서 본격적인 리비아 정규군에 대한 지상전이 개시되면서
시민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언젠간수도점령가능할지도모르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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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그렇군요!
전쟁이군
전쟁! 으아아아아악X2,곱배기!
전쟁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