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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일 간암투병, 암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암과 동고동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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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이 암투병에도 불구하고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강신일은 2007년 간암 판정을 받고 간의 3분의 1을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는 등 5년째 투병 생활 중에 있다.
하지만 강신일은 투병중에도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신일은 지난 해 9월 한 방송에서 “5년째 투병중이며 지속한 삶이 정지돼 버리는 것 아닐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가졌다. 절대로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분명히 이겨낼 수 있다”고 암환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되레 전달해 감동을 준 바 있다.
그는 2007년 8월 영화 '공공의 적' 촬영을 앞두고 암 선고를 받았지만 수술 후 2주 만에 촬영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이후 칠보산에서 6개월간 생활하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무염식의 영양이 고루 갖춰진 식사와 간단한 스트레칭 등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을 이기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수기가 인터넷에 검색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작은 꿈이 암을 이긴다”,“건강한 식생활로 암을 이긴다”,“두려움을 이기면 암을 이긴다”,“웃음으로 암을 이긴다”,“암을 알아야 암을 이긴다”,“태평하게 농담하는 자가 암을 이긴다” 등 많은 경구를 본다.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도 위암4기라는 극한 상황을 극복하고 `슈퍼스타K3`에서 'Open Arms'를 완벽히 소화하며 연속 슈퍼세이브를 거머쥐었다.
강신영과 임윤택의 공동점은 암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암과 동고동락하며 즐기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도 누구든 암세포가 있다. 쇠약한 상황이 되어 극복 못하면 암세포에게 패배하여 암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네티즌들도“당신을 보고 많은 암환자들과 가족들이 희망을 얻을 것이다.”며 끝없는 열정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강신일은 최근 JTBC ‘발효가족’ 촬영을 마치고 현재 MBC '무신'에서 수법스님 역할로 출연 중이다. |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자연치료법]-대장암 폐암 방광암 직장암
말기암에 걸린 암환자분들중에 일체으 병원치료를 거부하거나 포기한 환자분들중에서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한다는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몸속이 깨끗해져서 면역력만 강화 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 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리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치료로는 더 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암의 원인은 몸속이 오염되는 것이며 오염물질만 제대로 제거한다면 암은 손쉽게 낫는 것이 아닐까요?...
① 배우 강신일의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