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초등학교 구석도 아닌 솔밭초등학교 철조망 밖에 양백여상 교훈비가 있읍니다.
솔밭초등학교의 아이들이 읽어볼 수도 없을 정도로 구석진 데에 위치하여있고,
그냥 잊혀져가는 모습이 아쉬워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PS : 양백여상 배구팀도 생각이 납니다.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첫댓글 지금의 솔밭초등학교 자리가 양백여상 자리였다는 것을 추가로 알립니다.
첫댓글 지금의 솔밭초등학교 자리가 양백여상 자리였다는 것을 추가로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