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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근일 코너 芝雲선생 漫遊記 125 <짝사랑이 가져다 준 별명-벌구>
이근일 추천 0 조회 49 12.03.16 16: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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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16:56

    첫댓글 구렁이 담넘어 가는 구라에 한눈팔 놈 어디 있겠오?

  • 12.03.16 22:16

    역시 그냥 허허허.

  • 12.03.17 00:31

    龜氏마을에 전략착오로 날벼락함포가 날라왔다. 마을어귀에사는 벌구형댁에 직격탄이 날라와 지난55년의 세간살이를 온통 하늘에 뒤날려 들쑤셔놨다. 깅제, 항력, 첫사랑, 구라大聲,---들을 모두다. 처가가 어디메 皇실에 히미한 연결줄이 걸렸대능것 빼믄 다-- 서글픈 이미잣노래 가사들이다. 이런것들이 딲이고 손질되믄 샹송도, blues도 됐대더라. 숫한사람들 눈물 짜내구 恨들 끓어올리는,,, 다행히 벌구형은 반격전을 20살짜리 좀털둥이쪽으루 40년내내 쏴퍼부었대니까 다행/불행 이었다. 이제 불안한건 녕구, 멍구네 집들이다. 방공호에 미숫까루 싸들구 두더지처럼 은둔(?). 네이퍔은 불바달 맹근대메? --벌구-지운선생집 불놀이 날짠 ???

  • 12.03.17 00:48

    구씨 가문에 한사람 더 추천할 사람이 있소이다. 추천할 사람은 한글 전용만을 고집하는 "구"씨문중의 오리지날 " 구 "씨입니다. 함자는 " 똥 개 "라는 분으로 한문으로 바꾸면 '糞狗 ' 가 됨에 틀림없으니까 구씨 가문임에 틀림없습네다. 벌구. 녕구. 멍구에 이어 분구.....우리 Emock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명가문이 아닙네까?

  • 12.03.17 02:34

    멋있는 작명이오, 분구라!!

  • 12.03.17 22:37

    분구납시오서,,, 국회에 Coronation(작위수여식) 절차를밟꾸(문선명이 입었든 robe 빌려입구) 예술의 전당에서 도야지 머릴 밭쳐올리구 해병의장대 사열루다가 시작합쎄다.

  • 12.03.20 08:32

    분군 냄새 땜에 집에서 그냥 쉰데.....

  • 12.03.17 10:34

    옛사랑이 사실이건 구라이건 슬슬 시작해 보시기를...한참 재미있었는데...

  • 12.03.17 13:28

    본론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삼천포로 빠저서 미안합니다. [옛 사랑과의 만남] 재연재 환영합니다. 이왕 다시 연재하시는 김에 여론(?)의 비판에 혹시 못다한 이야기도 있었으면 슬쩍 집어넣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동안 거시기로 단련이 되서 웬만한건 잘 넘어갈듯싶습니다. ^^

  • 12.03.20 08:06

    두째 형님 을 뵙고 나갑니다. 참고로 저는 양반 자제 임을 차제에 밝히고자 합니다.

  • 12.03.20 22:18

    제입으로 구라 푸는 친구치구 양반 자제 아닌 놈 어디 있간듸? 그래도 우리 녕구가 중학교만큼은 알아주던 서울중 출신인 건 내가 보증하지.

  • 12.03.21 23:00

    이자 보니끼니 녕구성님이레 중학3년 광화문꺼정 빗싼 뻐쓰싻내구 긴시간 오가구 하기 힘들어 고등핵꾜땐 가까운 신설동으루 제끼셨꾸먼, 잘했띠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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