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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을 이겨내는 텃밭이야기 농심 신라면, COSTCO에 모습을 드러내다.
양인회(뉴욕) 추천 0 조회 848 10.07.23 04: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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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07:38

    첫댓글 보기에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도 라면을 좋아하는데 instant food가 몸에 해롭다고 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저도 Costco에서
    농심 사발면을 한 box 사다 놓고 그냥 먹지않고 있습니다. 2개만 먹었습니다. 입에는 좋은데 몸에는 안 좋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냄비를 2개 준비해서 라면을 한번 맹물에 끓여서 국물을 버리고 다시 새로 국물을 끓여서 라면을 넣고 양념을 넣어 먹으니 기름이 훨씬 적어서 담백해서 먹을만하드군요.

  • 작성자 10.07.23 07:57

    컵라면 보다는 신라면을 좋아해 자주 먹습니다. 김치나 오이지에 콩밥 말아 먹으면 끝내 주지요.

  • 10.07.23 09:10

    아주 가끔 라면을 먹습니다. 신라면 보다 더 맛있는 '틈새' 라면이 있어요 얼큰하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맛이 담백하답니다.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드셔보세요. (개인이 틈새라면을 개발해 상점을 운영하다 인기가 많아지니 상품화 시켰다는군요)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는 인기가 대단합니다.

  • 작성자 10.07.23 09:51

    주로 삼양의 200량을 좋아 했는데 신라면이 값이 내려 싼것으로 바꿨습니다. 틈새라면이 뉴욕에도 있나 알아 볼게요.

  • 10.07.23 09:25

    뭐든지 적당히 먹으면 헤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ㅎ

  • 작성자 10.07.23 09:53

    식물성 기름으로 튀기기 때문에 몸에 나쁘지 않지요. 요즘은 진공 팩킹이 발달해 방부제도 쓰지 않아 암만 먹어도 별이상 없어요. 배고픈데 아무거나 콱콱 먹는 1인입니다. ㅎ

  • 10.07.25 09:23

    그런데 말이죠....코스코 물건이 지역마다 모두 다르더라구요
    여기에는 있는 물건이 다른 코스코에는 없는....

  • 작성자 10.07.25 11:48

    만일 흰둥이들만 사는 동네이면 라면이 없습니다. 그들은 치스나 먹고 살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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