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을 찾습니다.

[참바람(류승걸)]

좋은 난초나 그림 한점 올리고 혀서 글쓰고 싶지만 하드 디스크가 나가서 설에 수리 보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일요일 밤에 비가 온다 하네요.(하늘의 기상주관 하는 영감님 하구 한참 통화해서 승낙받았습니다)

대경권 운영진 결성및 산채 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어 주시길 바라는 맘으로 이 새벽에 한글 적어 봅니다.

산행지는 밀양으로 저가 산채 안내자로 하겠습니다.

항상 산채안내자의 고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다만 복색화기대와 두화 기대을 바라는 산지로 출발할려 합니다.

산행의 묘미는  그지역의 특식이겠지요.

밀양 장날이라 시장구경도 하며 밀양의 특식인 돼지국밥에 소주 한잔도 참 좋을듯 합니다.

많은 회원님의 참석을 바라옵니다.

충북에서 종이비행기님도 오시고 비회원님들도 참석하십니다.

황악산맥 이두희 선배님. 죄송한데 경산 시지쪽에서 회의을 했으면 하는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라는 어린 맘이오니~~~

[소심(안동임직상)]

안동에서는 저와 청산은나를보고님 참석합니다

[순수.]

헐~~~올만에 온 가족이 산행을 준비하는데요. 꼽사리끼어 민폐 끼칠까? 두려워....
전남으로 갑니다. 고창. 장성. 쪽으로요. 좋은난초채란을 기원드립니다.

[참바람(류승걸)]

순수님.
저가 실행하는 산행은 가족중심의 산행이 아니옵니다.
누구나 어울리고 정을 나눌수 있기에 만남자체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거리가 조금 멀리 계시지만 저 한사람을 본다는것 보다는 대경권 사람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함 오기를 바라옵니다.
충청도에서 종이비행기님과 일행분이 같이 참석합니다.

[참바람(류승걸)]

아직 저가 순수님과 나누지 못하여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혹시나 맘 상한것 있나 싶어 선배님들께 뎃글에 대해서 순수님애기 해보았습니다.
저가 아시는 선배님은 순수님 맘이 따뜻한 분이라 하시네요.
언제인가 소주한잔 기울릴수 있는 만남의 시간 있길 많이 바라옵니다..

[순수.]

말씀 감사합니다.

[자복륜(광주.김종식)]

멋진산행으로 행복한 시간되시고 지부결성으로 활성화 되는 대경권 지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침이슬(남해 박봉기)]

빠른시일내 권역 지회장님이 선출되시고 임원진이 결성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