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성과정이 있는 날이라 부송도서관 세미나실을 찾았습니다.
어제에 이어 전은경 박사님의 '문해교육의 의미와 영역', 고운미 박사님의 '문해학습자의 이해' 강의가 있었습니다.
좁은 세미나실이 문해교육에 입문하는 후배님들의 열기로 가득하여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다음주 27일(토), 다다음주(5/4) 토요일에도 12:30~18:30 교육이 있으니, 한번 들러 그간 달라진 문해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최영이 선생님 오셨으면 후배들에게도 인사할 기회를 주시지 그러셨어요..ㅎ이번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참가하고 카페가입하여 노력하신 흔적들을 보고 무척 뵙고 싶었는데요..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한 저희 작품을 보니 가슴이 벅차서 글 남겨봅니다~^^
앞으로 여건 되는대로 토요강의때 청강생으로 가려합니다.오늘 분홍색 외투입고 제일 뒷자리에 앉아 있었죠^^
박사님들께서 산 경험을 강의에 담아주셔서 짧게만 느껴지는 강의였었습니다. 문해학습자의 이해 동영상에선 눈물도 흘렀거든요. 가슴 벅차서 강의실에 있다보니 선생님이 말씀하신 분홍..옷색만 기억나고 말았어요ㅠ지난번 강의처럼 타지역에서 도움주러 오신 선생님들이시라고 생각했어요~^^;;;관심과 애정으로 저희를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문해교육이란 배우러 왔더니 무척이나 어렵고 높은벽 이네요. 저도 배워 갈수있도록 도와주실거죠많은것을 깨닿고 있습니다...또 다른모습을 배워보고 있는거죠 모두가 감사할뿐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모습과 감사로 받아들이시는게 문해교육의 참된 시작인듯 싶어요.^^
첫댓글 최영이 선생님 오셨으면 후배들에게도 인사할 기회를 주시지 그러셨어요..ㅎ이번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참가하고 카페가입하여 노력하신 흔적들을 보고 무척 뵙고 싶었는데요..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한 저희 작품을 보니 가슴이 벅차서 글 남겨봅니다~^^
앞으로 여건 되는대로 토요강의때 청강생으로 가려합니다.
오늘 분홍색 외투입고 제일 뒷자리에 앉아 있었죠^^
박사님들께서 산 경험을 강의에 담아주셔서 짧게만 느껴지는 강의였었습니다. 문해학습자의 이해 동영상에선 눈물도 흘렀거든요. 가슴 벅차서 강의실에 있다보니 선생님이 말씀하신 분홍..옷색만 기억나고 말았어요ㅠ지난번 강의처럼 타지역에서 도움주러 오신 선생님들이시라고 생각했어요~^^;;;관심과 애정으로 저희를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은것을 깨닿고 있습니다...또 다른모습을 배워보고 있는거죠 모두가 감사할뿐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모습과 감사로 받아들이시는게 문해교육의 참된 시작인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