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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師範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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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합자료실 안락사(安樂死)와 존엄사(尊嚴死)
pingpong champion 추천 0 조회 53 14.12.12 15: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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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2 20:44

    첫댓글 장수하나 요절하나 시공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숙명인데 아직 삶과 죽음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고 있네. 생노병사의 단계를 거쳐 마지막 가는 순간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만 ..... 좋은 글 음미하면서 좀더 찬찬히 생각해 보겠네. 나는 20대 초반에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겪어서인지 이판사판 저돌적으로 살고 있네. 건강코너에 목숨 성적표대로 살고 있네.

  • 14.12.13 09:07

    우리 세대에 절실한 화두일세.나도 오리건주 같은 지자체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이주하고 싶네.무의미한 연명 치료는 패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믿는 사람이오.

  • 14.12.13 09:15

    ㅎ가 이제 철이 드는 모양이군 좋은 일 한다더니 생각을 많이하며 봉사를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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