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에서 시작해 갤러리 학고재, 국제, 현대, 시몬, 아트사이드를 돌고 청와대앞을 지나 다시 안국역에 종착. 응애~ 울었는데 100m 달리기 배운 느낌이랄까?? 너무 많은 작품을 한꺼번에 봐서 그런지 정리가 안되고 어수선합니다. (뭐 정리한다고 그림이 잘 뵈 질까마는..하하하) 사진은 감독이 약간 허술했던 김종학 작가님 쪽과 원석연 작가님 두 분 것들입니다.추신 : 본인과 비교하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하하하
첫댓글 다시 봐도 너무 좋군.. 꿀꿀할때 한번씩 보면 기분이 좋아지겠군^^ 땡큐~~
근데 이거 사진 이렇게 빼뚜룸, 짤리게 찍은 건 의도인감?
의도가 아니라 몰카하느라 빠른 시간에 찍어야 해서‥ 그럴지도~~ㅋ
눈을 피해 후딱 찍느라 삐뚤 합니다만 사진사의 의도라고 봐주시면 감사~하하하
초상화와 꽃그림 너무 좋은데요. 저거 볼려면 다 돌아야하나 쩝..
첫댓글 다시 봐도 너무 좋군.. 꿀꿀할때 한번씩 보면 기분이 좋아지겠군^^ 땡큐~~
근데 이거 사진 이렇게 빼뚜룸, 짤리게 찍은 건 의도인감?
의도가 아니라 몰카하느라 빠른 시간에 찍어야 해서‥ 그럴지도~~ㅋ
눈을 피해 후딱 찍느라 삐뚤 합니다만 사진사의 의도라고 봐주시면 감사~하하하
초상화와 꽃그림 너무 좋은데요. 저거 볼려면 다 돌아야하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