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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장거리 종주 081002지리산 남북종주
와룡산 추천 0 조회 862 08.10.08 00: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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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00:36

    첫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자세한 산행기 덕에 지난번에 다녀왔던 길들이 하나둘 그려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0.08 17:27

    대간 10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신 것 알고 있습니다. 함께 하진 못해도 마음으로 모두 '대간 10'의 전설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08.10.08 00:52

    축하 합니다 언제 한번 걸어야할길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0.08 17:28

    우찌된판인지 이젠 화대종주는 식상해지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이제껏 8번밖에 못해는데요. ㅠㅠ... 트렌드가 '남북종주'라고 여겨집니다.

  • 08.10.08 03:55

    낮에 갔더라면 무사통관데 밤이라서 알바..충분히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약수암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거의 다와 갈림길이 있습니다. 저도 왼쪽으로 진행해서 금줄 넘어 바로 임도 만나고 더 임도길 따라 한번 더 갈림길 만나 실상사까지 진행했습니다. 내삼신봉에서 조망되는 반야봉과 노고단의 새벽 여명이 멋집니다. 다시 보는 지남북종주 감회가 새롭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0.08 17:29

    신영길님의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하시지 마시고 언제 함께 산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08.10.08 06:22

    수고하셨습니다 지리의 품에서 여유롭게 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08.10.08 17:32

    알바만 하지 않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갈 때마다 알바(?)를... 무제님의 다녀오신 길을 함께 간 영빈이 달달 외우더라고요. 혹 귀가 간지럽지는 않던지요? ㅎㅎㅎ

  • 08.10.08 06:31

    수고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갈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0.08 17:33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간에 음양수에서 발을 딲고 새 양말을 갈아 신고나니 힘이 절로 나서 지리주능은 거의 날아다닐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08.10.08 07:02

    지리남북종주 술로 속을 찌르며 졸음과 부족한 식수와 싸우고 진행을 하셨으니 이런산행이 바로 클럽산행이라고 할수있죠.지리남북종주 축하드리며 두분 산우의정 오래도록 간직 하십시요.

  • 작성자 08.10.08 17:34

    방장님께서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장거리엔 분명히 술이 좋지 않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잠' 때문에 죽겠더라구요. ㅎㅎㅎ

  • 08.10.08 07:59

    남북종주 축하드립니다. 지리의 품에서 멋진 산행 즐기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0.08 17:35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리 주능엔 단풍이 이쁘게 물들고 있던데 카메라에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늘 그리운 산이 지리산이 아닌가하고 생각해 봅니다.

  • 08.10.08 08:51

    좋은 산후기 즐감했으며 언젠간지몰라도 내가 가야할길 이네요.

  • 작성자 08.10.08 17:37

    이제 몇 번만 더가면 알바할 이유가 전혀 없어지겠죠. 그동안 길도 사람의 발자국에 고속도로처럼 닦여지겠지요. 늘 흔적없이 갔다오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 말이에요. ^.^

  • 08.10.08 08:57

    북남종주에 남북종주까지 하셨으니 이젠 눈감고도 가시겠습니다.산행중 주님은 멀리 하시길...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0.08 17:40

    네! 이제 무박 장거리 산행에는 가급적 술을 멀리하자는 얘기가 남북종주 중에도 있었습니다. 근데 야영하고... 주간산행만 할 때면... 술이 없으면/// 밑에 뛰어내려가 사와야 한다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 08.10.08 09:04

    지리 남북종주를 축하드립니다. 지리의 풍광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걸어봐야 겠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산행이어가시길...

  • 작성자 08.10.08 17:41

    강타자님도 곧 지리 남북종주에 들어설 것입니다. 화대종주와는 전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8.10.08 10:05

    축하드립니다. 언제한번 가야할 길이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0.08 17:42

    독산호연님을 한번 속으로 불러봅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08.10.08 10:26

    쩝쩝....맛있는 양주에 안주까징...남북 종주 축하 드립니다..재미난 산행~계속 이어 가십시요

  • 작성자 08.10.08 17:44

    함께 가는 영빈이 '맛난 음식'을 참 잘도 준비해서 당일 산행 때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래서 살만 디룩디룩 찌고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8.10.08 11:47

    두분의 지리남북종주 축하합니다 시간내어 다녀와야 겠습니다 .

  • 작성자 08.10.08 17:45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우영님도 빠른 시일내 한번 해보셨으면 합니다. 독특한 맛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 08.10.08 13:25

    두분 포스가 느껴지는 산행입니다..

  • 작성자 08.10.08 17:46

    왠만한 산행은 함께하는데 마지막 삼정산 하산 중에 그만 알바해버려서 체면만 구겼습니다. ^.^ 감사합니다.

  • 08.10.08 21:57

    또 다시 남북종주 축하드립니다. 못다한 산행 대리만족을 느낌니다

  • 작성자 08.10.08 22:45

    벽계수님! 잘 계시지요. 우리는 가까워서 그냥 마음 편하게 지리를 다녀오는 듯 합니다. ^.^

  • 08.10.09 15:42

    "인자 다내려왔다" 실감납니다. 장거리 산행은 잠과의 싸움 같아요. 힘들게 한 만큼의 희열이 있지만 그때 그 순간은 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8.10.09 17:36

    남북종주는 중간에 탈출로가 그렇게 많지 않기에(?) "할수없이 그냥 끝까지 오기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08.10.09 17:15

    지리산 남북종주..현장감을 더하는 진솔한 산행기에 마음 함께 따라 갑니다..수고하셨고 완주를 츄카 드립니다..^^

  • 작성자 08.10.09 17:37

    '무늬'라는 닉네임이 참 좋게 다가옵니다.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많이도 달라지겠습니다. 완주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5.05 16:44

    지리남북종주 맘으로 함께 걸어보았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언제 저도 묵직한 박배낭 짐어지고 한번 걸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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