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 “하늘목” (회장 노승근)은 도시민의 귀농.귀촌과
농촌 유입을 위해 산청군과 전국 예능인 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일남)과
함께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 "지리산 산청 예능인 전원마을"을 조성하고,
200여 세대를 분양하면서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입주자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출향인 또는 외지인으로
예능인은 물론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지리산 산청 예능인전원마을" 분양 단지는 필지분할은 물론 인.허가,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일부 갖춰져 있어 개발이 진행되는 중간에 리스크가
없으며,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는 물론 안정된 수익을 보장 받는 신개념
수익형 귀농귀촌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배산임수형이며, 전저후고형인 "지리산 산청
예능인전원마을"은 투자가치가 여느 전원마을보다도 탁월하다는 것이다.
농업회사 법인 (주) 하늘목 노승근 회장은“천혜적인 자연환경은 물론 투자면에서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 라고 강조하면서
입주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료세미나는 부산 4월 6일과 서울 4월 8일에 개최되며,
사전 접수자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 상세한 문의는 서울 02) 3452 - 8804
부산051) 746- 9500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