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11월에교육받고 6개월후에 해촉되었습니다. 그런데 1년후에380만원 환수금을 내라는 종이가 날라왔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지점에 전화해서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니까 자세히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착수수료 200만원중 100만원만 환수하고 나머지는 해지된 계약인데 자세히는 전산에 안뜬다고 하더군요. 해지된 계약이라 해도 환수가 너무 많이 되서 도대체 어떻게 알아봐야 되는지 해지된 계약이라 해도 회사에서 손해볼일 없는데 말이죠. 몇십만원씩 내고도 해약환급금 한푼 못받는데 환수금이 너무 많아서 어떡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와보니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많네요. 1월29일까지 내라고 했는데 벌써 보증보험에 넘어갔겠네요.어떡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첫댓글 아직 안 넘어 갔습니다 2월 16일 4차소송 들어 간다고 하니 서둘러 참여 하세요 전화주세요 010 5463 1130 입니다
저는 12월말쯤인가 보증보험사로 부터 내용증명을 받았고 이의제기 할거면 기억안나지만 언제가지 하라식으로 말을 들었던것같습니다,. 저는 너무 큰 금액이라 어이 없고 당장 해결할 길도 없는 돈이라 답답해만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소송이 가능한가요?? 16일이면 그때까지 소송비용도 다 입금해야 하죠?? 저는 금액이 커서 5%로 나와있는 금액도 당장은 못구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