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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6대 지방기초선거에 김일영구의원은 장위1.2동에서 당선 되어서 부터 지금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능터길 (성북구 장위1동 233-513호) 장위1동 초등학생들이 월곡초등학교을 다니기 위해 매일 이길을 등하굣길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하굣길이 좁아서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욱 미끄러워 매년 사고가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월곡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도 걱정을 하시며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확장공사을 할려 보니성북구 예산이 없었습니다. 다시 일년이 지나고 고민하다 토목과에서 12m확장공사 견적을 받아보니 최저로 3억8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시로 일단 자료을 올려 마침 교부금으로 지원하겠다는 통보을 받고 성북구청에 간절히 부탁 결국 서울시 교부금으로 2012년5월부터 2개월간 확장공사을하여 지금은 환하게 장위1동 동네가 내려다보이게 공사을 완료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미흡한것은 입구에 수도펌프설치로 입구가와 계단이 그래도 좁아 차후 수도펌프설치 이동할려면 약3천만의 예산이 들것으로보여 성북구 토목과와 수도사업소와 예산확보 되는 대로 차후 공사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 공사에서 나오는 흙을 다른곳에 버릴려는 것을 막고, 월곡초등학교 뒤편에 움푹한 공원이 있었으나 김일영구의원은 공원녹지과에 부탁하여 나무을 깨끗히 정리하고 그곳에 훍을 받아 지금은 가에는 돌로 축대을 쌓고하여 넓은 녹지공간생겨 주민들과 학생들의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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