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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의 호소
 
 
 
카페 게시글
★은총 증언과 동영상 스크랩 나주성모님 기도회/ 2011년 10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축복의향기 추천 0 조회 124 17.08.27 10: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나주 성모님한테 확실한 은총을 받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피터 호 프레조 신부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듣고 늘 경배 드리러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나주에 와서 모든 것에 깊이 감명을 받았는데 특히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 일치하여 경건하게 기도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성모님을 공경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 바람은 이 거룩한 성모님 동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총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메쥬고리에서도 축복을 받았지만 여기 나주에 와서 성모님으로부터 정말 확실한 은총을 받았고 성모님은 참으로 우리의 어머니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의 성체 기적으로 유명하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예수님의 성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이며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어머니의 사랑과 현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미사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아계심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특별한 축복을 받은 여러분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한 종파와 인종이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이 고통이 있을지라도 주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니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기적을 봤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주실 것이며 여러분들은 계속하여 성모 어머니로부터 기적을 느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 호 신부님 Fr. Pedro Ho
San Lorenz 016 Macau

 

2) 화재를 막아주시고 남동생과 화해시켜 주신 나주 성모님

 

논산 대기동에서 온 임점순 막달레나입니다. 그동안 받은 은총은 수없이 많은데 그중 추석 전에 받은 은총 두 가지만 증언하겠습니다.

여동생들이 온다고 해서 추석을 4일 앞둔 9월 8일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무시래기를 삶았어요. 그날은 목요 성시간이 있어 5시 20분에 차를 타야 되니까 막 서두르다 무시래기 삶는 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큰 불을 켜둔 채 나주에 왔어요. 그리고 10시간 만에 집에 들어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타는 냄새가 나서 가스 불을 보니까 큰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불을 끄고 냄비뚜껑이 뜨거워서 행주로 열어 봤더니 불나기 직전이었어요. 그 정도면 불이 나도 10번도 더 났을 텐데 세상에 냄비가 손잡이도 하나도 상하지도 않고 무시래기도 일부러 말려서 냄비 속에 넣어 놓은 것처럼 줄기가 그대로 있어요.

그게 기적이지 뭐겠어요. 그래서 나주 성시간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제가 뼈저리게 느꼈어요. 큰 불을 켜놨으니까 몇 시간만 해도 시래기가 다 타서 불이 나고 아파트 전체가 다 난리가 났을 거잖아요. 그런데 그 왕 불에서 냄비도 안 달궈져 있었어요.

또 7월 23일 성인 피정 때 성혈조배실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너무 두렵더라고요. 그래서 “주님! 저는 죄인이라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산 모습을 보여주세요.” 기도하고는 나와서 말씀 상본을 뽑았는데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어요. 그때 남동생이 떠오르는 거예요.

제가 우리 작은 남동생한테 받은 가슴 아픈 상처가 몇 년 동안 쌓이고 누적되다 보니까 나중에는 제가 오히려 동생한테 큰 상처를 줬어요. 우리 형제들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막 나쁜 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놓고 저도 너무너무 괴로워 울기도 엄청 울었는데 잘 안 고쳐졌어요. 근데 이번 피정을 통해 은총을 받고 동생을 용서하고 정말로 화해를 하게 됐답니다.

남동생하고 그렇게 된지 6년 됐는데 “가정 안에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네가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느냐. 용서하고 사랑하라.” 그 말씀을 보고 ‘내가 너무 말을 듣지 않으니까 직접 말씀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서 엄청 울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용서를 청하고 화해를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해서 하루도 안 빼놓고 주님과 성모님한테 도와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그런데 추석 이틀 전인 9월 8일 토요일 날 동생 하나가 우리 집에 와서 그 동생네 가자고 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그래, 가보자” 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제 생각 같으면 절대 그 말이 안 나와요. 내가 맏이고 걔가 여섯째인데 저한테 아주 못되게 했거든요. 그런데 여섯째가 그때 이사를 했기 때문에 휴지를 큰 걸 사가지고 들고 갔는데 내가 간다니까 조카가 차를 갖고 왔더라고요.

그렇게 동생 집에 갔더니 남동생이 문간에 나와서 미안한 표정으로 저를 기다리고 동생들이 다 서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정말로 용서하고 서로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밤에는 제가 집에 왔어요. 그랬더니 이튿날 아침 일찍 또 차를 보내서 이번 추석 삼일 간 동생들과 화목하게 잘 지냈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점순 막달레나 010-4144-1289
충남 논산시 대교동 휴먼시아 103동 903호

 

3) 돌처럼 딱딱했던 암덩어리가 스스로 괴사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교구 성남동 임 체칠리아인데 살아나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7년도 10월에 서울 아산병원 건강검진에서 유방암이라고 판정받았지만 ‘암이 아닐 거야. 오진이겠지.’ 하고는 8개월 동안 병원에 안 갔어요. 그러다 2008년 6월에 서울 성모병원에 갔는데 유방암이라고 바로 수술하자고 그래서 입원했다가 너무 두려워 그날로 도망 나왔어요.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고쳐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저는 2007년도부터 나주를 다녀서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신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온전히 의탁하고 매달렸는데 처음에 밤알만 하던 암이 점점 커져서 2009년도에는 제 가슴보다 2~3배나 커졌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성모님 집에서 8일을 머물며 “죽든지 살든지 예수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라고 기도를 하고 올라갔는데 기적을 주셨어요.

암이 돌덩어리같이 딱딱했는데 그게 스스로 괴사가 되면서 막 이물질이 나오는데 송곳으로 찌르고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도 고통이지만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몰라요. 그래도 제가 병원에 안 가니까 큰 아들이 “엄마 죽어도 병원에 가서 진찰이라도 한 번 받자.” 그러는 거예요.

이물질이 나오면서 아기 기저귀를 2~3시간 간격으로 갈아도 감당이 안 되고 피도 많이 쏟아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의사가 차트를 보더니 “2007년도에 암 진단 받고도 도망간 아줌마가 3년 만에 왔네요.” 하고 막 사진을 찍고 검사를 하면서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고 그 다음날도 또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깜짝 놀라면서 “말기 암이고 이정도면 온 전신에 다 퍼졌을 텐데 이 아줌마는 특이하게 전이가 하나도 안 됐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사들이 보고서 다 “야, 이건 기적이야!”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병원도 약도 안 먹었지만 예수님께서 다 치유해주시리라 믿고 성모님 물을 꾸준히 먹으면서 제 나쁜 악습들까지 다 내보내주시라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했었어요.

의사가 항암 치료를 먼저 하자고 해서 그 독한 항암을 10번하고, 방사선을 28번 했는데 머리가 2주 만에 다 빠져버리고 다 죽어가면서도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대로 “나는 죽어도 하느님의 것, 살아도 하느님의 것이니 가다가 죽어도 나는 갑니다.”하면서 모자 쓰고 계속 나주 철야기도회에 왔어요.

그런데 올 때는 그렇게 매스껍고 온 몸이 다 기진맥진했어도 기도회 참석해서 기적수 먹고, 율리아 자매님한테 뽀뽀와 치유기도를 받고나면 힘이 나서 2주에 한 번씩 맞아야 하는 그 독한 항암 주사를 견딜 수가 있으니까 고통이 와도 제 마음과 입에서는 늘 감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그렇게 독한 항암 맞으면서도 저렇게 감사만 하냐고 저더러 좀 이상하다고 했어요.

그렇게 하고 있는 중에 내 가슴보타 2-3배 큰 암 덩어리들이 다 녹아내리는 거예요. 고무풍선에 바람 빠지듯 형체도 없이 싹 빠져가지고 나중에는 내 가슴만 딱 남아 있는 거예요. 그리고 MRI도 하고 CT도 하고 초음파도 하고 하는데 암 세포가 다 죽었다면서도 의사는 계속 수술을 하자고 그래요.

제가 절대 수술 안 한다니까 남편한테 수술 안 하면 나중에 더 큰 일 난다고 막 꼬드겨서 작년 2010년 6월에 할 수 없이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그렇게 잘 됐다고 이틀 만에 퇴원을 시키더라고요. 사람들은 수술한 부위 팔이 안 올라간다는데 저는 수술한 그날부터 팔이 만세가 불러지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적을 베푸시더라고요.

제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나주 성모님께 지속적으로 올 수도 없었을 텐데 말기 유방암으로 인해서 남편과 두 아들, 딸과 사위까지 다 나주에 오게 됐으니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증언이 이렇게 늦은 것은 의사들도 믿기 힘들었는지 올 1월 달에 완치판결 하고도 자꾸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자고 그래서 그랬어요.

제가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은 8월 달에 완치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오다보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족들도 다 회개시켜 주시고 온 가족이 다 올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임명옥 체칠리아 010-5704-665, 031-7753-6657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아튼빌@ 1014-1801

 

4) 잘라내야 할 발이 기적수와 율신액 사진으로 완쾌 됐습니다

 

전주교구 효자 4동 성당에 다니는 김 마리아입니다. 저는 만 4년째 계속 순례를 오고 있는데 처음에 왔을 때 제 양쪽가슴이 너무 아프고 만질 수가 없었어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 두 번 받고 거의 다 나았고 그 다음부터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다 보니까 다 치유 받았어요.

또 한 가지는 저희 외삼촌이 은총 받으신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막내 외삼촌이 옛날에 결혼 날을 받아놓고 신부님께 혼배성사를 부탁드렸는데 그날 부잣집 자제를 해주시느라 이 분은 안 주셨어요. 그때부터 냉담을 하기 시작해 외숙모도 성당에 가고 싶어도 성당에 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외삼촌은 당뇨병 환자인데 운동을 하시다가 발바닥에 고장이 나서 발바닥이 다 썩어 들어가 발을 끊을 그런 상태가 된 거에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 은총을 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철야기도회가 끝나자마자 소식지하고 기적수를 가지고 가서 외삼촌한테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완고했던 분이 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

일주일 뒤에 외삼촌이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발바닥이 거의 삼분의 일 정도가 썩어 들어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당뇨병 환자이기 때문에 발을 끊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다 포기 상태였었는데 제가 기적 성수를 가지고 가서 삼촌한테 그랬어요. 이 기적성수는 보통 성수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주신 것이니 믿고 바르고 먹고 뿌리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다 해주실 것이라고 그랬더니 다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적 성수를 매일같이 갖다 드리면서 입 벌리시라고 하면 입을 벌리셔서 먹여드리고, 또 율신액 사진도 마비가 되는 곳에 붙이고 있으라면 붙이시고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잘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그렇게 해가지고 끊어야 될 발을 끊지 않고 완전히 완쾌가 되었습니다.

외삼촌은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 들여 발도 치유 받고, 그로인해 외숙모도 그렇게 다니고 싶던 성당을 다닐 수 있어 교리를 받아 영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정이 이제 성가정이 돼서 외숙모는 성당에서 봉사도 하시면서 참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제가 4년 동안 정말로 첫 토요일만큼은 빠지지 않고 오다 보니까 제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게 사시던 분들이 성모님께서 가정의 질서도 바로잡아 주시고 모든 것을 다 회복시켜 주시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순덕 마리아 010-8540-0663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131

 

5. 초등학생이 흘린 회개의 눈물

부산의 최효원 라파엘입니다. 아까 율리아 할머니께서 기도하시는 회개 시간에 저는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드렸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우는데 안경에 무슨 큰 물방울 같은 게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안경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툭 쳤냐고 물어봤더니 치지 않았대요.

저는 엄마와 함께 율리아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이 일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최효원 라파엘(초등 5학년) 010-2237-0756
부산 사하구 감천 1동 500-87번지

 

6. 낫지 않던 아토피가 기적수로 1년 만에 나았습니다 

청주에서 온 박정민 미카엘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4년 6월 30날 엄마를 따라 처음 왔습니다. 그 때 아토피가 되게 심해 얼굴에서도 진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그래서 매일 연고 바르고 해도 안 낫고 그랬는데 아토피 물(성모님 기적수)을 바르니까 1년 만에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2011년 9월 달에요 물을 먹으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펑 터지면서 천장을 때리고 신발장까지 날아갔습니다. 만약 그게 제 눈에 맞았다면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을지도 모르고 난리가 났었을 것입니다. 근데 그건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그 물병은 매실청을 타놓아서 가스가 찼었다고 합니다.)

(미카엘 학생은 엄마가 못오시는 날에도 혼자 순례를 오는데, 이날 밤새도록 벌벌 떨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봉사자가 "담요 같은 것 없냐?"고 물어봤더니 "담요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희생으로 봉헌했습니다."라고 했답니다. )

박정민 미카엘(초등 4학년) 010-3477-3829
청주 천일@ 206-762

 

7. 폐렴과 신종 풀루 율신액 사진으로 치유

 

마산지부의 박민서 이삭이라고 합니다. 저는 폐렴하고 신종 풀루에 걸렸을 때 율신액 사진을 가슴에 얹었더니 뜨끈뜨끈해지더니 나았습니다. 그리고 팔에 성혈을 받았는데 양 모양 위에 성체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박민서 이삭(초등 4학년)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동성A  1204호, 010-5116-7037

 

8. 예수님 부활성수 한 병으로 사춘기 증상 완전 치유

 

안녕하세요? 인천의 이 실비아입니다. 우리 외손녀가 사춘기가 와서 엄청 예민해지고 그 증상이 심했었어요. 근데 부활절에 나주에서 주는 예수님 부활 성수를 페트병으로 한 병 먹고 완전히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이보순 실비아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타운 1단지 101동 1904호,010-3359-6267

 

9. 순례 버스에서 향유를 받고, 32년 된 치질도 치유 받았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경산본당의 조상배 마르첼로입니다. 제가 7월 2일 성혈을 받고 3일 날 돌아가는 순례버스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자꾸 나서 봤더니 양쪽 어깨에 향유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 놀라운 것은 발발한지 32년 된 치질이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확신합니다. 진짜 정말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조상배 마르첼로 011-530-7491, 053-242-6742
경북 경산시 사정동 삼성@ 10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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